현석쿤이 이번에도 카시트 체험단이 되었어요!

이번에는 파릇파릇 연녹색의 땡땡이가 막~ 있는 나니아 비원 카시트랍니다.

나니아 비원 카시트는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아도 이동이 가능해 현석쿤 처럼 깊은 잠을 못자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 이지요...

나니아 비원 카시트를 사용해보니 정말 많은 장점이 있더라구요.

엄마 올리비아와 아들 현석쿤이 앞으로 여러분들과 나니아 비원 카시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함께 할겁니다. 많은 기대 바랄께요~

더운 여름 시원한 에어컨 틀고 뮤직도 up!up!

싱싱 고고 나니아 카시트 타고 바다로 산으로 들로

여행을 떠나보아요!

Let's go!

Team Tex 홈페이지랍니다!

http://www.teamtex.co.kr/

요기루~ 들어가면 나니아 비원 카시트 말고도 페라리 카시트도 함께 볼 수 있어요~

페라리 시리즈도 정말 멋진데...

그래도 아직 현석쿤은 애기니깐 나니아 비원 카시트!

여러분도 홈페이지 들어가서 멋진 카시트들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나니아 비원 카시트는

유럽에서는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나봐요~

우리나라도 계성산업에서 적극적으로 홍보 및 판매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힘쓰시고 있다고 하네요~

우와~~ 나니아 비원 카시트는 3가지 색이 있나봐요~ 예뻐요!!!

울 현석쿤은 조~옆에 있는 그린이랍니다.

지금 보니 예쁜 빨강 땡땡이가 눈에 쏘~옥 들어오는 레드색도 좋을 듯 한데...

블랙도 깔끔하죠!

욕심같아서는 3가지 색 모두 사용해보고 싶어지네요~~~

나니아 비원 카시트는 위에 설명처럼 아가들이 사용하기에 최적의 장점을 갖고 있어요.

그외에도 집에서 현석쿤이 심심해 하면 나니아 비원 카시트에 태우고 흔들어주기도 하고 잠도 잘 자고 쬐끔 엄마가 하기에는 무겁지만 엄마표 그네도 태워줍답니다. 캬르르~넘넘 좋아하지요.

속이 깊고 차양막이 있어서 집에서도 잘 잔답니다.

엄마가 집안일 할 때 잠깐잠깐 태우고 있으면 너무 편하지요.

일반카시트는 설치하기가 힘들진 않아도 번거롭고 귀찮긴 하죠.

하지만 나니아 비원 카시트는 설치가 매우 간편하고 이동도 용이하니

엄마들이 더욱 편해요~ 특히 엄마가 운전하는 분들은 더욱 편하답니다.

이렇게 스타일도 멋지고 많은 장점과 편리한

나니아 비원 카시트를 현석쿤이 체험단이되어 한달동안 함께할꺼에요~

현석쿤와 함께 해 보아요!

짜잔~~ 드디어 나니아 비원 카시트가 집으로 도착 했군요!

언제나 현석쿤 급 방긋.

받자 마자 타봐야 겠죠!

푸릇푸릇 그린색이 잘 어울리죠~ 언제나 카시트가 잘 어울리는 현석쿤!

이번 나니아 비원 카시트 체험단 활동도 마니마니 기대되요~

집에서 한컷 찍고 바로 시승식!

물론 10년가까운 운전솜씨를 자랑하는 엄마 올리비아가 직접 운전을 하고

동내 한 바퀴 돌았답니다.

현석쿤은 엄마가 못믿은가봐요~ 표정이 어쩜...

자동차 광인 아빠도 인정하는 베스트 드라이버인데.

암튼 동내 한바퀴, 두바퀴, 세바퀴... 열심히 돌았네요~

장착시 안전벨트 클립(?)이라고 해야하나... 앞에 양쪽에 안전벨트를 꼽고 남은 한줄을 뒤로 돌려서 파란 스티커가 붙어있는 클립에 끼워서 안전벨트를 단단히 체웁니다.

차 시트에 바르게 놓고 안전벨트를 체우면 안전하게 탈 수 있죠!

이번에는 3점식 카시트 안전벨트에요~

어깨보호대 or 침받이가 있어서 푹신하고 안전하고

양쪽을 모아서 빨간 버튼 안쪽으로 딸깍~~소리나게 끼워주면 간단하게 끝!

가랑이 쿠션도 있어서 카시트와 아이가 일체감으로 편하고 안전하겠죠.

아이의 성장에 따라 3단계로 벨트 높이 조정이 가능하네요~

현석쿤은 아직 맨 아래 단계로 사용하고 있어요.

좀 더크면 위에 단계까지 사용하겠죠.

첫번째 사진은 시트 커버를 고정시키는 고리에요. 빨아서 씌우기도 얼마나 간편한지 사용하기만 편한줄 알았더니 시트커버도 훌러덩~ 벗기고 빨고 다시 씌어서 고리로 끼면 끝!

참~ 쉽지용~~~^^*

두번째 사진은 손잡이가 360도 돌아가요. 회색버튼을 양족에서 누르고 돌리면

손잡이로도 받침대로도 단계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현석쿤은 손잡이에 딸랑이나 치발기를 달아 줬더니 너무 잘 가지고 놀더군요.

땡땡이가 멋진 나니아 비원 카시트!

신생아부터 병원에서 나올때 부터 쓸 수 있는 카시트랍니다.

다른 카시트는 돌 전에 쓰기에는 어딘가 불안하고 불편하고 암튼 쫌 그래요~

하지만 나니아 비원 카시트는 주니어까지는 못 쓰지만

아직 몸을 못 가누는 영아때는 꼭 필요한 완소아이템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