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니아 드라이버 - 그린 *   김미정 2009-07-08 1001    페라리랑 나니아 엄청 고민하다가  의외로 신랑이 페라리 컬러가 너무 강렬(?)하다며 ㅎㅎ 나니아로 결정했어요.  산뜻한 그린컬러가 시야에도 좋을것 같아서요.  2개월지난 우리 아들 태워주니 신나서 웃기도 하고 발차기도 마구 하네요.  어리지만 키도 크고 몸무게도 마니나가는 편이라 이너시트에 꼭 맞네요.  작은느낌없이 포근히 쌓이는 느낌이 편안해보입니다.  우리 아가의 안전을 잘 지켜주길 바라면서... ^^/     [체험단]나니아 비원 카시트와의 첫 만남!   [나니아 비-원] 카시트 꼼꼼히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