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드디어 저에게도 좋은 기회가 주어졌어요!

바로 바로! 나니아 비 원 카시트 체험단~!

 

무려 50명이나 뽑아서 하던 체험단모집이라서 기대하고 있긴 했지만~

막상 되니 좋기도 하고 부담도 되네요^^

 

 

엄마는 제가 뱃속에 있을때도 열심히 출산교실에 다니시며 저를 위해 태교에 신경쓰시더니~

어느날 덜컥 새로운 카시트를 체험해보겠노라며 제 앞에 펼쳐놓으셨어요^^

지금껏 병원갈때에 엄마 품에 안겨가는게 참 불안했었는데 제 맘을 아셨나봐요!

연두빛이 참 이뻐서 저도 좋아라 했답니다!

  

색깔 참 화사하죠?! 완전 푹신해보여서 더더욱 좋았어요.

엄마는 제품이 오자마자 저를 앉혀보려하셨하셨어요!

사실 바로 박스에서 꺼낸거라 좋지 않은 냄새가 조금나긴 했어요.

그러나 저도 태어나 한번도 카시트에 앉아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서 타보고 싶었지요~ 약간 긴장도 됐었답니다!

                 

 

                          

                             

  

 저는 키가 61cm 몸무게가 6.7kg를 넘어가고 있었는데요~

신생아패드를 끼면 좀 갑갑해서 신생아패드를 빼고 시승을 해보았어요.

약간 헐렁한 느낌이긴 했지만 엄마품처럼 포근하게 감싸줘서 만족이었답니다!

차에 탈땐 아무래도 패드를 해주는게 좀 더 안전하고 좋을껏 같더라구요!

나니아 카시트! 저의 좋은 친구가 될꺼란 확신이 팍팍 들었습니다!

 

엄마~!!! 앞으로 카시트랑 같이 여기저기 많이 놀러갈래욧!!

 

 

나니아 카시트!

엄마도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라고 하시고 저도 좀 생소했어요~!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제품설명도 보고 브랜드 설명도 보니까~

와우! 정말 좋은 제품이더라구요~ 자세히 한번 소개시켜드릴께요~ 잘 들어보세요!!!

 

 

유럽시장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회사인 최대 카시트전문생산업체인 팀텍스에서 만든 
나니아 카시트!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나니아 카시트 라인은 총 3개제품이 있는데요.

 

제가 체험하는 신생아부터 13kg까지 쓰는 제품이 비-원 카시트

신생아부터 18kg(4세)까지 쓰는 제품이 드라이버 카시트

9개월부터 12세(와우~)까지 쓰는 제품이 비~ 카시트 랍니다!

 

나니아 비 원 카시트의 장점 8가지를 한번 보실래요?!

 

 

헉헉~길었죠?  잘 보셨나요?! 저는 사실 가장 마음에 드는게 캐리어/바운서 기능이예요.

집에 있는 바운서가 작아지고 슬슬 지겨웠었거든요.

요즘 탈출의 기회만 엿보고 있었는데 마침 아주 좋은 친구가 생긴거 같아 기뻐요!

엄마도 비-원 카시트 덕분에 편해지실 생각하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으하하하하!!

 

 

짠~ 이건 엄마가 찍은 사진인데요!!

신생아패드가 약간 까슬거리는 천으로 되서 피부에 달라붙는 느낌이 아니라서 좋터라구요.

물론 오래 앉아있으면 땀이 차긴 하지만~

엄마품처럼 포근하게 저를 감싸주니까 잠도 솔솔~ 아주 잘 와서 좋아요!!!

 

 

벨트는 오른쪽과 왼쪽 어깨벨트가 하나로 합체가 되서 버클에 딸깍 소리나게 넣어주면 돼요!

카시트 아랫부분에 길게 나온 줄이 있는데요. 그걸 주욱 땡겨주면..

제 앉은키와 체구에 맞게 어깨벨트를 조여줄수 있으니 참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신생아부터 13kg까지 사용하기 때문에요~

성장단계에 맞추어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니까 더더욱 좋을수 밖에요~!!!

커버분리하는것도 보이시죠?!

간단한 클립으로 되있어서 분리도 아주 쉬우니까~

사용안할때 자주 세탁하기도 참 좋겠어요! 으헤헤헤~^^

 

이렇게 나니아 비원 카시트 소개를 마치구요~

다음엔 제가 카시트에 앉아 자는거 노는거, 차에 이동하는것등을 보여드릴께요!

보시면 더더욱 맘에 드실거예요~

 

저도 사용하면서 더더욱 정이 가는 나니아 비원 이랍니다!!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나니아 카시트 를 클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