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카시트에게 몸을 맡긴 채~

우린 50일 사진을 찍으러 고고싱~~

아빠를 보고는 빨리가자고 쳐다보고있답니다 ㅋㅋ

저의 집이 3층이라 ...;;;

 저는 못들고 가구여.. 힘좋은 아빠가 번쩍 듭니다.. 역쉬 ㅋ

카시트는 조수적에 설치했구여~

후방향으로 아기가 뒤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설치했어여~

차에 앉아서 아빠가 하는 일을 보는 깜찍이소정이~

이제 먼가 보이기 때문에 호기심이 많아여` ㅎㅎ 

속으로 아빠 잘해~ 이러고 있겠져?

벨트를 길게 늘어뜨리고는~

저렇게 깜찍이 다리를 지납니다.. 아기의 허벅지와 다리를 지켜주죠 ㅎ

어깨벨트 역시 아기의 어깨와  가슴팍까지 한번에 안아줍니다~!!!

그 와중에 저를 쳐다보는 레이져가 느껴져..

고개를 드니  ..헉스!!

저런 눈빛으로 저를 다그치지 않겠어여~ ㅎㅎ 영악한것~

알았어 빨리 찍을께~!!

벨트를 지나 벨트 클립에 꼭~끼우고는

단단한지 한번더 확인합니다 

벨트가 지나는 곳에 끼우는 곳이 많아

깜찍이는 안전하답니다

벨트클립을 끼운뒤 벨트를 길게 빼고는

시트의 뒤쪽으로 끌고 갑니다.. 또 뒤쪽에 끼우는곳이 있거든여~

물론 저는 지켜보기만 해여

 흐흐흐~

곳곳에 아이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배려가 있어여~

뒤쪽까지 끼우면 거의 완성이 됐어여~ 그동안 우리 깜찍이는 멀할까여~~

그사이 하품을 하네여~

다리를 벌린 편안한 자세로 있네여..

혼자서는 절대로 안자는 녀석이 하품을 하고 잠잘준비를 하다뉘..

감격 감격~~!!!

하여튼 저렇게 준비가 끝났어여~ 이제 출발~!! 

드뎌... 잠이 들었어여..

대단하네여~ 나니아~ 저보다 나은데여 ㅎㅎㅎ

덕분에 편안하게 사진을 찍고 돌아갑니다~

요 이쁜 나니아 계속 내곁에 있어주렴 ㅠㅠ

다음주에도 또 외출할일이 생겨서 기대됩니다~

그때또 뵙기로 하구여~  깜찍이 기저귀 갈려 가야겠네여 ㅎㅎㅎ

나니아 상세보기를 원하시면

제블로그  http://blog.naver.com/aqarius80/130052366060 

나니아 홈페이를 가기를 원하시면

 홈피 http://www.teamtex.co.kr/ 

많은 관심 댓글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