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일주일에 한번은 마트에 꼭 가요..

마트에 가서 이것 저것 사러 다니는데...

울 은서는 띠를 이용해 업고 다니던가 아니면 유모차를 끌고 갔어요.

그런에 이제는 나니아가 마트가는 길을 동행해 주네요.

마트에 가는길~~ 아빠가 나니아를 들고서~~집을 나서요.

그런데 비가 오네요

차안에서 얌전히 앉아있는 은서~~

나니아가 넘 편해요..

이젠 적응이 아주 잘 되어서 편안한 자세네요

마트에 도착 ~~

카트기에 나니아를 넣고~~

울 은서~다른때는 좀 불편했는데 오늘은 아주 편하게 장보기를 할 수 있겠네요.

넘 편한 나머지 하품까지 ~~아~~~

이젠 좀 지루해지나?

손가락을 빠네요..

나니아 비원과 함께 마트가기~~~

다른때보다 편안하게 재미있게 장을 볼수 있었답니다.

유모차를 가져갈 필요도 없구요..

힘들게 안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다 쳐다 보네요..

어떤 애기 엄마는 넘 예쁘다며 어디것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주위의 시선 집중~~

싫지만은 안네요.

지금까지 나니아 비원과 함께 한 은서네의 마트장보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