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엄마가 좋아하는 월드스타 보아(BoA*)냥이랍니다.

푸른하늘과 노란자동차가 멋지군요.

역시 나니아 카시트를 추가하면 더욱 멋지겠죠!

ㅎㅎㅎ

이번주도 나니아 카시트와 바쁘게 보냈답니다.

영차...영차...

나니아 카시트의 색다른 모습들과 다양한 활용!

나니아 카시트와 함께라면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Let's Go!

전에 쓰던 핸드폰이 슬슬 맛이 가고 있어서

이번기회에

SKT -> KTF(SHOW)로 통신사 바꾸면서

연아의 햅틱폰으로 바꿨답니다.

다이어리 기능이 빵빵한 연아의 햅틱폰!

사용해보니 아기자기

현석쿤을 데리고 용산까지는 너무 멀고

동내 핸드폰 대리점이 많아

유모차를 끌고 가격대비 시장조사를 하러 갔죠.

역시 나니아 카시트는 여기서도 빛을 바래는 군요!

형님네 쓰던 오래된 압소바 유모차에

나니아 카시트는 한몸이냥...

딱 맞네요!

한달에 약 5만원 정도 쓰니

2년약정 하기로 하고

핸도폰지원이 되서 한달에 약 5천원 정도

어찌되었든...

당장 큰돈 드는것 아니니

일단 지르고

예쁜 연아의 햅틱폰을 손에 넣을 수 있었죠!

나니아 카시트를 유모차에 장착 할 수 있어서

이곳 저곳 대리점을 다니며

꼼꼼히 비교해보고 구입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의 현석쿤

역시 나니아 카시트에서 놀다 잠들어 줘서

오래된 유모차에서 보다 편히 있을 수 있었답니다.

집에 와서 나니아 카시트만 쏘~옥

한참을 나니아 카시트에서 잤답니다.

참 돌잔치 많아요~

우리의 현석쿤! 친구들 축하해 주느라 바쁩니다...

현석쿤 돌잔치는

2010년 1월 9일 토요일 6시 제우스에서 해요~

이 친구 한곳에서 해요.

나니아 카시트를 유모차에 장착한 이후로

유모차와 나니아 카시트를 같이 가지고 다니면서 잘 다니고 있답니다.

정말 편해요~

집에서 미리 재워서

차에 카시트로 장착해 출발!

정말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유모차에 다시 옮겨서 장착

바로 밀고 목적지 어디든지

편하게 엄마 아빠는 다닐 수 있어요~

오늘은 돌잔치 내내 잠을 안자서

심심해 할 현석쿤을 위해

딸랑이를 손잡이에 달아 주었더니

너무 즐거워 하는군요!

안성 죽산에 살고 계시는 고모 할머니댁에 갔어요~

중부고속도로 일죽에서 나가면 5분 거리에 있답니다.

현석쿤네 집에서 출발하면 차안막히고 1시간 정확히 걸립니다.

평일에 다녀온지라 혼자 운전하고 엄마랑 현석쿤만 다녀 왔어요.

나니아 카시트가 있기에 걱정 붙들어 매고!

출발! Let's Go! 고고!

요즘 이가 나려는지 침이 ㅠ.ㅠ 장난이 아닌 현석쿤!

날도 덥고 스타일이 영 꽈당 현석쿤.

뭐~ 그래도 내 아들... 쩝

안전벨트도 꽁꽁 매고

출발합니다.

오랜만에 고모네 왔네요~

닭이 하도 꼬끼오 밤낮 없이 울어서 구경갔어요.

알도 낳았던데 사진에 안보이는군요.

시골 풍경은 언제가봐도 정겹답니다.

흙길 자갈길도 유모차에 장착한 나니아 카시트만 있으면

스타일 UP! 편리 기능UP!

고모가 화가셔서 새로 화실(작업실)을 오픈했다고 바로 동내한바퀴 돌고

출발해야 하는데

나니아 카시트 바로 쑈~옹 빼서

차에 또 장착!

참 쉽죠~~~ㅇ

약40분을 차로 달려 용인에 화실로 왔어요.

역시 잘 노는 현석쿤.

발 잡고도 잘 놀아요~

화실에는 딱딱한 의자 밖에 없어서

또한번 현석쿤의 편안한 자리를 내어준

나니아 카시트.

이제는 나니아 카시트 없이는 어디도 갈 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좀 심심해 하면 유모차에 장착했으니 밀어주거나

산책하러 나가거나

어디로도 가벼운 나니아 카시트 번쩍 들어

이동이 쉬우니깐 엄마가 너무 편해졌어요.

고모처럼 미술을 전공한 올리비아 엄마도

이제 화실에 와서 맘껏 그림도 그릴 수 있겠어요.

여기저기 정말 바쁜 한주네요~

오늘은 비가 좀 오더니 잠깐 해도 나오고 날씨가 오락가락 해요.

오후에 현석쿤 삼촌이 온다고 해서

시장을 부랴부랴 봐야 했어요.

이제는 나니아 카시트가 있어서

엄마혼자도 차몰고 잘 다녀요.

나니아 카시트만 타면 정말 편안해 하는 현석쿤때문에

마트가기도 수훨 해졌답니다.







*이마트 장보러 가기 UCC는 올리비아앤현석 블로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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