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카시트를 알게된것은 가입한 카페에서 공구를 할때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카시트가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을 했죠..
그래서 당시 공구에 참여하지 않고 다른것들과 병행하여 알아보던중...
계속하여 페라리 카시트에 대한 칭찬의 글들이 무수히 많이 올라오는거예요...
그래서 완전히 페라리로 마음을 굳히고 제품을 사게되었죠..
받는순간 와~~~ 카시트가 정말이지 색상이 이쁘다 라는 감탄과 함께
요목조목 하나하나 기능을 알아갔죠... 우리 애기가 탈 시트인데 제대로 알아야하기에...
그렇게 제품연구(?)를 끝마치고 드디어 차량에 장착하고 우리 아기를 태우는 순간...
아기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금새 잠들어 버리네요... 완전 편한한 모습과 함께...
제품 디자인뿐만아니라 기능성에서도 정말이지 흡족합니다...
그때 공구때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껄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정말 제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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