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다니는 일이 별로 없어서, 그냥 가까운 거리는 아기를 안고 타면 되겠지라구 생각하고 말았는데..
TV등 각종 매체에서 카시트는 필수라구해 맘을 바꿨습니다.
3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베이비페어도 참가해서 계성산업 부스도 방문해주고,
또 우연히 인터넷 까페의 후기를 통해 페라리 카시트의 다양한 장점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딱 봤을 때 안정감 있게 생겨 아기가 넘 편안해 할 것 같고 또한 강렬한 레드 색상이 넘 맘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아기가 넘 편안해 하구요. 쿠션감 또한 빵빵했습니다.
소재 또한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로 업그레이드 된 소재라고 하더군요.
등받이 각도 조절과 머리보호대도 튼튼해 보였고 안전벨트도 착용하고 벗기기 수월하며 설치 또한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거기다 부스타까지 포함이니 정말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능과 디자인 모두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