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2일차에 접어든 정하와

어린이집 다니는 21개월차 정은이 하교 후

맛집찾아 룰루랄라  

간만에 온가족 외출했어요 ^^

저희집 순딩이 정하 어찌나 카시트에 잘 앉아 있는지

덕분에 엄마가 너~무 편해요 ^^

첫아이 정은이땐 카시트 없이 돌때까지 지냈는대..

어떻게 키웠나 싶더라구요 ㅎㅎ

현재는 정하 안고 외출은 엄두도 못내요..

행여 정하를 안고만 있으면

정은이도 절 가만두질 않을꺼예요 ㅎㅎ

카시트에 잘 앉아 있는 정하 ^^

3점식 벨트가 아둥바둥 아이들에게 너무 편해요~

엄마도 한손으로 거뜬하게 들수 있는

나니아 비-원 카시트!!

왼손잡이인 저는 팔에 정말 힘이 없답니다ㅠ

내내 살면서 불만이라는거 ㅎㅎ

허나 힘하나 없는 저도 들더라구요 헤헤~

정하 카시트에 앉아 있던 채로 따로 안지 않고

카시트채 들어 맛집으로 고고씽

지나가시는분들

카시트 덕분에 신기하신지

정하를 한번 더 들여다 보시더라구요 ㅎㅎ

요즘 외출하면 시선집중!!

스타되는 정하예요 ㅎㅎ

카시트에 편하게 앉아있는 정하도

눈인사 해드리기 바빠요 ^^

맛집앞에서 번호표받고 대기中인 정하아빠 ^^

엄마도 편하지만 아빠도 무지 편하시대요~

아빠가 들기에는 더없이 거뜬한 나니아 비-원 카시트!!

더운 요즘

아이 안고 땀 삐질삐질

아이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고..

고생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드디어 맛집으로 들어왔어요 ^^

꼬기집인대요

나니아 비-원 카시트 없었으면

꼬기집 엄두도 못내었을꺼예요..

이너쿠션이 정하의 연약한 몸을 완벽하게 보호해주어

더 없이 편해요 ^^

바닥에 그냥 눕혀놓으면 여기저기 사람들 지나다니는터라

불안하더라구요..

허나 걱정 뚝!!

나니아 비-원 카시트가

정하를 지켜주어요 ^^

덜 익은 꼬기예요 ㅎㅎ

너무 먹고 싶었던 맛집갈비..

덜 익은채로 사진찰칵 찍고

저흰 먹기 바빴답니다 ㅎㅎ

노릇노릇한 꼬기를 못찍어 살짝 아쉽지만

맛은 정말 끝내줬다는거 ㅎㅎ

행여 연기날새라 정하가 먹고 싶을새라 헤헤

정하는 나니아 비-원 카시트에 앉은채로

돌려두었어요

다행히 그쪽으론 연기하나 안가고 너무 좋더라구요 ^^

아빠, 엄마, 언니 식사하는 동안

징징거림 하나 없이 잘 있어준 정하 ^^

지나가는 사람들과 옆테이블 사람들

카시트와 정하에게 시선집중 되었답니다 ㅎㅎ

식사 끝난후 다시 제자리로 ^^

정하도 쭈쭈 많이 먹고 다음에 같이 꼬기 먹자~

편하디 편한

나니아 비-원 카시트 덕분에

외출하기 쉬워졌어요 ^0^

아직도 외출을 피하시나요? 지금도 아이 안고 식사하세요? 걱정, 고민 끝!!   나니아 비-원 카시트와 함께 엄마도 좀 더 편하게 외출하고 식사를 즐겨보아요 ^0^   목 가누지 못하는 아이들 데리고 외출하기 참 힘들죠..   아기띠로 안고 그냥도 안는다지만 요즘 같은 무더운 날씨엔 아이도 고생이고, 엄마도 고생하게 되더라구요 땀 삐질삐질 흘리며 외출하게 되면 " 다신 안해 " 다짐하게 되는대요   허나 나니아 비-원 카시트와 함께라면 걱정 없어요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수 있겠더라구요 ^0^   큰아이를 돌때까지 카시트 없이 키웠는대,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키웠나 싶더라구요 ㅎㅎ   무엇보다 차안에선 카시트로 사용가능하고 실외, 실내에서 캐리어로 사용가능하니  두배로 만족한답니다 ^^   너무 편리한 터라 저도 모르게 자랑하게 되는 나니아 비-원 카시트!!   출산용품으로 선택품이 아닌 필수품이 된듯 싶어요 ^^

[나니아 비-원 카시트] 카시트 무게가 고작 3kg?
http://blog.naver.com/gw7783/40072759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