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나니아 비-원 카시트와 함께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한달동안 나니아 비-원 카시트의 매력에 푸욱 빠지고

우리 아가 이 카시트에 편히 쉴수 있어서 좋았던 한달이었습니다.

나니아 비원 카시트의 매력 쪼금씩 분석해볼까요?

등받이가 깊어요

이 깊은 등받이로 인해 카시트든 바운서이든 우리아이가 편안히 앉아있어요

카시트일 경우엔 고개를 떨구지 않고도 편히 잘수 있어서 좋아요

바운서 기능

카시트만 되는게 아니라 바운서도 되지요~

이 바운서 기능으로 우리아이 편히 앉아 있으면서 놀고

그덕에 신랑과 맛난 음식도 해먹고 우리대박양과 비누방울 놀이도 했어요~

아 또하나 이 바운서가 우리 아기 이유식 전용의자였어요~

외출시엔 유모차를 끌지않고도 엄마가 품에 끌어안지 않아두 아기띠를 채우지않아도

3kg밖에 안되는 이 카시트를 아이와 함께 들어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들고나와 차에 설치하면 끝~

정말 간단하죠~

햇빛이 날땐이 햇빛 차단막으로 가려주면 우리아이 눈이 부시지 않아요

저 눈에띄는 색깔과 디자인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색이죠~

우리아기 자주 보는 색깔인지 카시트만 보면

자꾸 앉을려고 하고 자꾸 만질려고 하더라구요~

4주간 나니아 비원 카시트 덕에

우리가족 나들이도 잘다녀오구요

우리 아기 이유식도 잘할수 있었구

맛난 음식도 잘 해먹을수 있었어요

아 이 카시트 곧있음 헤어져야 하는데 아쉬워서 우짠데요~ ㅋ

나니아 비-원 카시트~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