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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된 도현군이예요~~ 9개월동안 수도없이 카시트를 고민고민하다가 나니아를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장거리로 갈때 아는 친구꺼 빌려다 썼었는데 앉히는데 성공한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ㅠ.ㅠ
서울에서 경상도까지 가는데 카시트를 빌렸음에도 불구하고 무릎에 앉히도 다닌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죠..
그래서 카시트고민을 많이했는데 오프라인매장에서 나니아를 봤는데 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크기도 작지않고 오래쓸거같아서 온라인에서 뒤적뒤적해보니 오프라인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출산이후 9개월만에 아이를 안지않고 차에타니 너무나 편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저희아들 도현이도 안전하게 차를 탈수있을거같단생각에 마음이 푹~놓입니다!!
뭐 결론은 나니아 넌 쫌 짱인듯 ^ㅡ^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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