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계성산업(대표 이의환, www.teamtex.co.kr)은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임신출산∙유아박람회'에 참가해, 프랑스 유아안전용품 전문기업 팀텍스(Team-Tex)社의 카시트 브랜드 '나니아(Nania)'를 선보였다.
나니아 카시트는 유럽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단계별로 사용하는 맞춤형 카시트다. 신생아용(2~13kg) '비원(Be-one)'과 신생아(2.5kg)부터 만 4세(18kg)까지 사용 가능한 '나니아 럭스 코스모 SP(Nania Luxe Cosmo SP)', 9개월(9kg)부터 만 11세(36kg)까지 사용하는 '나니아 럭스 아이맥스 SP(Nania Luxe I-max SP)'로 구성됐다.
시트 내부는 깊고 넓게 설계했으며. 탈부착 가능한 이중 이너시트 적용해 사용 연령대를 높이고 측면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차량에 장착 후 원터치 클립으로 아이의 수면 및 활동 여부에 따라 각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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