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은 제품을 이쁜 가격으로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구입한 카시트입니다. 먼저 사용기 작성 전에 사용하고 있는 첫번째  제품은 브라이텍스 입니다. 

쿠션 & 안전감 역시 명품입니다. 비용 좀....그렇습니다.....--;;, 하지만, 뭐~~ 첫째 & 둘째 아주 편안하게 잘자고, 와이프도 편안하고 여유있어 하니....좋습니다...^^;;;

두번째 비라인카시트 저도 디자인 보고 반했지만, 우리 첫째..^^... 보자 마자, 우~~~아~~~...감탄사를 연발합니다. 보는 눈은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아닌가, 나랑 닮은 건가...암튼, 

1번, 디자인 굿~~~

2번, 구션 inner 쿠션 까지 있어서 다 빼고, 어깨 밸트만 사용하고 있는데, 쿠션 만족합니다. 브라이텍스 보다는 조금 떨어짐니다. 아주 어린 아가가 타는 타입은 아니니깐, 이정도면 아주 만족합니다. 

3번, 어깨 벨트의 버클해제시 경보음...아직 까지는 뭐 필요 없는 기능 같은데, 아기가 더 자라면,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현재로는 해제한 상태로 운전하면 경보음이 들려서 조금 신경쓰임...

4번, 쿠션 시트는 바닥쪽 시트 재질이 세무인가...암튼, 그렇습니다. 그쪽에 이물질이 뭍은면 잘 닦이지 않응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5번, 등받이 각도 조절 부분 이건 없습니다. 조금 불편한 부분입니다. 아이가 기대었을때 카시트의 머리 부분이 의자와 벌어지지 않는 범위가 최대입니다. 그런데 이 범위가 너무 한정되어 있습니다. 

뭐.... 이상입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좋은 제품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