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비-라인 카시트 상품평   김용범 2009-09-30 682   아기가 10개월 되었는데.. 이번 추석나들이때문에 구입했어요.. 드라이버는 지금 쓰기에는 좋지만 나중까지 생각해서 큰 비라인으로 구매했어요..^^ GS이샵에서 세일해서 조금 저렴하게 구매한거 같구.. 제품은 견고하게 만들어졌어요.. 보조시트가 되어있는것도 맘에 들어요.. 벨트랑 걸리적거리지 않게 되어서요.. 다만  오른쪽 왼쪽 컵홀더를 부착할수있는데.. 구멍과 시트가...왼쪽은 잘 맞아 떨어지는데 오른쪽은 재단불량인지 볼제불량인지 끼울수가 없더라구요... 머 그것만 빼면 아기를 앉혀놓고 있어보니.. 처음에는 조금 싫어하더니.. 금새...편안한지 잠도 들고..그러네요..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거부감은 없어 합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페라리 비원 카시트, 매력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