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 몇주동안 밤을 세워가며 인터넷 서핑에 돌입...
유명하다는 브xxxx제품부터 국산 브랜드까지 모조리 서핑을 한 후에...
가격대비 안정성, 디자인을 고려...완전 신중하게 선택한 나니아 드라이브...

구입은 hmall에서 하였으나 5년 무상 프로그램에..
페라리와 같은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며...시트 안 재질만 다르다는 것을 알고...
조금 저렴한 나니아를 선택하였다...

제품이 도착해서 보니 사진 그대로 였음...
다만 동글동글한 프린트 부분이 화면보단 살짝 옅음...ㅎ
화면은 포샵처리가 되어있어서 그런가보다 넘어감...
단계별로 조절잘됨...
나머지는 아직 사용을 안 해봐서 모름...
아무튼...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음....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가장 큰 메리트로 작용...
왜냐하면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가 집까지 이동할때 보통 안고 타지만..
그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함..
외국에선 카시트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퇴원도 안 시킨다고 하던데...
암튼..안정성이 제일 중요하니깐...
그리고 한달 뒤쯤 시골에 있는 시댁에 내려갈 우리 아이를 위해...
더더욱 나니아 카시트가 필요...히~

아무튼..여러므로 만족하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