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고 육아용품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가장 중요한게 유모차와 카시트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외국에서는 신생아를 카시트에 태우지않으면 퇴원을 시키지않을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한다는데

우리아기에게 안전하고 멋진 카시트를 선물해줘야지! ^^


카시트의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는걸 알게되고 아기낳기전부터 검색에 검색을 돌입!!!

안정성이 뛰어나면서 디자인까지 세련된 나니아 카시트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사실 가격적인 면도 엄청 마음에들었지만 안전성면에서도 절대 뒤쳐지지않는다는거!!!

카시트 받자마자 태워본 모습이에요~~

어릴때부터 카시트에 앉는 습관을 들여줘야한다기에 100일쯤부터는 무조건 카시트에

태워서 외출한답니다

이제 돌인데 별다른 반항(?)없이 잘타고 있답니다

여름휴가 다녀오는길에 카시트에서 과자 먹다가 잠든 모습이에요 ^^;;

처음 구매했을때랑 여름 휴가 갈때랑 사진만 봐도 많이 자라긴했네요 ㅎㅎㅎ
 

지금 생각해봐도 나니아 카시트 정말 선택잘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