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다녀올때면 항상 녹초가 되어버리는 하연엄마와 아빠

하지만 하연이는 쌩쌩하답니다.

바로 페라리 때문이죠!!

처음 구매할때 다른 카시트들과 함께 꼼꼼히 비교하고 산덕에

한번도 후회하지 않은 페라리.

시댁 땅끝마을 해남에 다녀올때도 만족합니다.

설치가 매우 간단하고 카시트 사용당시 하연이가 어려서 머리부분에 쿠션이 빵빵했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바램이

딱 맞아 떨어진 페라리.

흔들림도 거의 없고..

무엇보다 하연이가 편하게 앉아있어서 좋답니다.

아무리 엄마 아빠가 좋다해도 카시트에 앉는건 아가이다보니..

아가가 앉았을때 편해하는게 가장 좋은거라 생각해요!

하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페라리!!!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