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양 페라리와 찰떡궁합~

아기가 커갈수록 꼭 필요한 아템~ 카시트~

완전 이뿐 정열적인 빨강...맘에 쏙든다...

완전 있어보인다...ㅋㅋㅋ

카시트 첨 부터 안타보면 적응 못할 수 있다고 해서

83일째 되던날 집에서 꺼내 앉혀봤다...

완전 편한 자세로 바로 사장님 포스 나온다..ㅋㅋ

좋아 합격~ 다시 포장해논다..ㅋㅋ

미리 장착해도 됐지만 기냥 안고 다니고 싶어서...

그렇게 아기땐 그냥 무릎에 앉혀서 이동했었다...

근데 아기가 커갈수록 나의 다리는 마비가 되어갔다...ㅜ.ㅜ

글서 드뎌 카시트 장착~

어려운줄 알고 두려워하며 장착하러 간 신랑

완전 초간단 장착 으로 으쓱해하며 왔다...ㅋㅋ

엄마 무릎에 앉았을때보다 더 편안하게 바깥세상을 구경하고 있다....

인젠 완전 적응되서 카시트 태우면 항상 자는 편이다..

등받이 각도도 조절 되서 잠들면 좀더 눕힐 수 있어서 좋다...

페라리 드라이브..

진작 장착할껄 그랬다..

없었으면 어떻게 다녔을까싶은 완소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