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규가 만나는 나니아 카시트에요~

이제 태규의 안전을 지켜줄 좋은 친구랍니다!

두돌이 한참지난 지금에 처음 카시트를 태웠는데도

어찌나 잘타고 있는지 너무 좋아요 ^^

혼자서도 용감히 앉아있고 찡찡되지도 않고 아주 편한가봐요~

시트도 폭신폭신 너무 너무 편한 나니아 비라인 카시트랍니다.

 

처음엔 페라리 비라인 을 사고 싶었지만

제돈으로 산것이 아니라 친구에게 선물받은것이라

조금더 저렴한걸 말했답니다.

친구가 맘 넓게 써서 사주는건데 친구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주려주고자 택했답니다.

하지만 디자인만 다를뿐 모든것 페라리 비라인 카시트와 똑같아서 너무 좋아요~

디자인도 맘에 들고 아이가 편안해 줘서 너무 너무 좋답니다!

5점식 벨트라 아이가 쉽게 풀지 못하고

튼튼하니 안전하고

오래도록 쓸수있어 좋아요~

가격대비 완전 제대로 만족이랍니다^^

11월은 이너시트를 주는 행사중이에요~

그래서 똑같은 금액에 이너시트까지 받아서 너무 너무 기분좋답니다~

우리아이의 안전지킴이 나니아 카시트 정말 반가워!

우리 태규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