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용품의 필수품 카시트!

외출할 때는 아이의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차 안에 카시트를 장착해야 해요.

수많은 카시트 중에 어떤 걸 사야할까 고민 중이시라구요?

그럼 여기를 주목하세요.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명품 카시트 페라리 비-원을 소개합니다.

서준이와 함께 재밌는 페라리 비-원 이야기 속으로 고고씽~

 

1. 페라리 비-원 반가워!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페라리 비-원 카시트가 도착했어요.

카시트 단계로 치면 가장 초보적인 1단계급이라 크기가 작을 줄 알았는데, 박스보고 허거덩~ 정말 커요.

부푼 기대를 안고 박스를 개봉, 짜자잔! 29살에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습니다.

'페라리'하면 빨간색이 떠오르잖아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선물꾸러미 처럼 빨간 부직포 봉투에 소담히 들어 있네요.

그럼 택배 아저씨가 산타?  

 

 

입구는 조절 조리개 로 쉽게 열도록 되어 있어요.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조절 조리개를 잡고 쭈~욱 당겨주면 입구가 넓어져요.

아주 쉽죠잉?

 

 

화면으로만 봐 오던 페라리 비-원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오옷!!! 녀석 참 스타일리쉬해요.

페라리의 상징, 노란 바탕의 말 문양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페라리, 디자인부터 자동차만큼이나 카시트 또한 명품 소리 들을 만 하네요.

고급스러움이 철철 넘칩니다.

게다가 쿠션 또한 빵빵~ 설사 사고가 나더라도 끄떡 없겠어요.

 

 

어디 그 우아한 자태 한 번 보세.

이리 오너라~ 뒤태를 보자~ ♬♪

정면보다 측면으로 찍으니 확실히 쿠션이 좋다는 게 느껴지죠?

마치 우리 아가들 통통한 허벅지와 닮았어요.

 

 

 

페라리 비-원과의 첫 만남, 어떠셨나요?

흥분과 설렘으로 가득찼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본격적인 페라리 비-원의 해부는 2편에 계속되요.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