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비원의 외형 전체적으로 살펴보기 >>
페라리 비원의 외형을 둘러봤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매끈한 바디라인의 세련한 디자인을 자랑하죠
빨강과 검정의 매끈한 라인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검정색부분은 보들보들한 세무느낌의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가가 카시트만 보면 매번 검정색 부분만 빨아대요 -,.-
<< 안전벨트 조절 하기 - 조절끈 이용 >>
이번 동영상은 안전벨트 조절끈을 당기는 장명과 안전벨트 조절 버튼을 이용해
당겨진 안전벨트를 다시 느슨하게 만들어 주는 모습입니다.
페라리비원은 안전벨트를 몸에 꼭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저렇게 조절 끈이 있는데요
안전벨트를 버클에 채운 뒤 조절벨트만 쭈~욱 당기면 안전벨트가 아가의 몸에 꼭 맞게 조정이 됩니다.
조정 후에 다시 안전벨트를 느슨 하게 하려면 아래 동영상처럼
시트안에 숨겨져 있는 버튼을 누른후에 안전벨트를 당겨주면 됩니다.
안전벨트 조절 끈이 짧아지는거 보셧죠 ??
<< 안전벨트 채우기 >>
안전벨트는 저렇게 두개를 하나로 겹친(?) 다음 딸칵소리가 날때까지
버틀에 눌러 끼우시면 됩니다.
<< 안전벨트 3단 조절 >>
안전벨트는 체형에 맞도록 3단계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아기가 6킬로 인데 키가 커서(?) 가장
위쪽으로 안전벨트를 올려서 장착해 사용중입니다. 신생아의 경우에는 맨 아래에
벨트를 넣어서 사용하시면 되겠지요 ?
그렇다고 3단계 조절이 가능하다고 큰 아이를 태우시면 안됩니다.
페라리 비원의 사용몸무게는 신생아~ 10킬로 까지 니까요 ~
아기 몸에 맞는 카시트 태우는 건 기본이겠죠 ?
저희두 이제 비원 사용이 끝나면 페라리 드라이버를 구입해야겠어요
<< 핸들의 조절 >>
바구니형 카시트에는 페라리 비원처럼 핸들이 달려 있어 핸들을 이용하여
아기를 이동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페라리 비원의 핸들은 손에 '착' 붙어 떨어지지 않습니다.
떨어지면 큰일이죠!!!
그리고 동영상에서 처럼 여러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여
다양하게 활용도 가능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맨 뒤로 놓으면 의자로~
2번째 각도로 놓으면 차양을 설치 할때
세번째 각도는 아기 이동용 바구니로 사용할때와 아기를 위한 인간(?)그네로 이용합니다.
<< 쿠션감 확인하기>>
.
페라리 비원의 쿠션감을 눈으로 한번 느껴보세여
전후좌우 어디를 눌러봐도 다 푹신푹신하답니다
**** 근데 이거 보니 남편 손이 엄청 어색하네요...
그리고 주방에서는 뭐가 꺠지는 소리가 나구 ㅋㅋ
<< 설명서 보관하기 >>
설명서는 영상에서 처럼 시트를 살짝 제낀 후에
쏙 넣어주면 필요할때 찾아보기도 쉽게
잃어버릴 염려도 줄어들지요.
<< 활용 >>
이렇게 책 읽을 때(?)-> 정말 읽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도 집안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책을 읽거나 분유를 먹일때도
상당히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간그네(?)
로도 사용을 합니다. 아빠가 힘이 들지만 아기가 좋아한다면
이정도는 감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ㅎㅎ
이상으로 페라리 비원을 동영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다음번에도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께요.
이곳 게시판에선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네요
http://blog.naver.com/amoo24/60096333267
오시면 동영상까지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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