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민수베베....

페라리 비-원 카시트가 처음 우리집으로 방문한날....

기쁜 마음에 앉혀보았답니다.

와우~~~

역시나 간지 좔좔....민수베베...

내복만 입고 있어도 선명한 붉은색의 페라리 카시트 덕분에 

인물이 확~~~살아요!!1

자다가 일어난 민수베베 어리둘절한 얼굴로 

"여기가 어디지??"하고 계십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운관계로 

바깥출입을 완전히 자제하고 있어서 

카시트임에도 불구....

집안에서 흔들 바운서의 기능을 십분 발휘해주는 

페라리 비-원 카시트....

자고 일어나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던 민수베베도 

흔들~~흔들~~바운서를 해주었더니 

급방긋 해지더라구요!! 

통통한 체구에 딱 들어 맞게

사장님 포스를 작렬히 풍겨주시는 민수베베....

차를 타고 밖으로 나갈때보다

집안에서 이용할때가 더 많을 것같아요.

페라리 비원 카시트는 바닥이 살짝 타원형이라

흔들 바운서의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손으로 ...혹은 발로....흔들흔들 해주면 아이가 참...좋아하더라구요.

활짝 웃는 민수베베보이시죠??

웃을때만 나타나는 살인 보조개까지 써비스로 선사해 주네요....^^

카시트는 뭐니뭐니해도 탁월한 안전성에 있는데요...

요..페라리 비원 카시느는 정말 안전성 부분에서는 최고 인것 같아요.

일단 빵빵한 에어 쿠션이 사고가 났을때

아이의 전신을 확~~감싸주어서 안전하답니다.

한국의 지형상...

전면사고, 후면사고보다 측면 사고가 많은데...

페라리 비-원 카시트는 그점을 착안....

측면부분에 빵빵한 쿠션을 넣어서

아이의 머리, 옆구리 부분이 흔들리지 않ㄷ록 했답니다.

원단도 고급스러운 에어매쉬원단에 스웨이드 원단을 더했구요....

요 에어매쉬 원단과 스웨이드 원단이

아이가 카시트에 앉았을때 포근함을 더해주는것 같아요.

편안한 3점식 밸트 부분이랍니다.

기존에 있던 5점식 벨트와는 참 많이 달라요.

민수베베같은 경우는 복부에 굉장이 살이 많은 편인데요...

요 3점식 벨트 덕분에 허리가 조이지 않아서 안심이랍니다.

허리가 많이 조이게 되면 아이가 장에 무리가 올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페라리 비-원 카시트는 3점식 안전벨트를 해서

복부를 안전하게 지킬수 있어요.

어깨끈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끈조절이 편리하고,

어깨부분에도 빵빵한 보호쿠션이 있어서

안전, 또 안전해요~!!!

사장님 포스 작렬하게 풍겨주시는 민수베베랍니다.

머리와 허리부분의 이너시트는 빈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해 주었어요.

아빠가 안은 것같은 편안함과

엄마가 안은것 같은 포근함을 추구하는

페라리 비-원 카시트.....

선명하고 예쁜 외관처럼....안전하고 편안한 친구랍니다.

신생아때부터 13키로의 아가까지 탈수 있는 페라리 비-원 카시트...

민수베베의 첫 사용기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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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안전 수호천사-페라리 비원 카시트와의 첫 만남

http://blog.naver.com/tnxod98/80096312607

내아이의 안전 수호전사 -페라리 비원 카시트 꼼꼼 살펴보기

http://blog.naver.com/tnxod98/8009651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