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카시트 사용후기*

 

1. 전체샷!

짜잔~

페라리 카시트 랍니다. 엄청나게 뽀대나죵~

어느차나 어울릴듯한 색상하며.. 튼튼해보이는 벨트까지..

한눈에 쏘~옥 제맘속에 들어와서

차 구입후 바로 질렀다는 사실!!

울 랑이도 첨에 딱! 보고 알록달록한 메이커 보다는

심하게 튀지않으면서도 질리지 않고 오래쓸듯하다고 구입하라고 해서

바로 구입했어요 ㅎㅎ

 

 

2.등받이부분!

사실.. 카시트에서 중점으로 두는곳 중에 하나가 등받이라죠?

단계별로 찍어보긴했는데..

그닥 차이가 안나보이긴 하지만..

아가가 탔을경우엔 굉장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차에서 잘꺼같아서 눕히게 되면 머리를 번쩍들어버린다는..ㅎㅎ;

시트밑에 조절로 간편하게 할수있어서 좋아요-!

 

 

3.그밖의 옵션들..!

첫번째사진은.. 아가들싸이즈에 필수인..

벨트조절하는 부분이랍니다..!

작은아가들 부터 큰아가들까지 조절하면서 손쉽게 사용할수있어요-

두번째사진과 세번째사진은..

양쪽 벨트부분에 연결하는 부분이랍니다.

세심한곳까지 아가들의 안전을 걱정하며 만들어주신듯한

기분이 들정도로 굉장히 꼼꼼하게 벨트를 채운후에 빨간부분에

한번더 끼워서 꽉! 절대 허술하지 않게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이점에 우와~

네번째사진은 머리받침대입니다.

카시트를 보면 안전다음에 걱정되는부분이..

유모차처럼 흔들거리는 차안에서 흔들거릴 머리부분이라죠...

충격을 그대로 받게되면 아가들 머리에 안좋으니까요..ㅠㅠ

양쪽쿠션으로 아가의 머리를 감싸서 있기때문에

흔들거림을 막아주고.. 엄마와 아빠의 걱정을 덜어주는 부분!! 

마크가 딱! 찍혀있어서 또 여기서 뽀대한번 ㅎㅎ  

 

*울 애기들*

우리집 둘째딸내미와 셋째아들이예요~

첫째는 6살.. 둘째는 33개월 셋째는 6개월 되었어요.

큰딸한테도 맞긴하지만.. 사진거부로 인해서 사진을 못찍었구요;;

둘째는 어린이집갈때나.. 셋째를 안고타실분이 계실때엔

둘째가 카시트를 사용하고 있어요~

33개월은 3살이구요- 몸무게 11kg정도 나가요.

셋째가 주로 사용한답니다.

자세가 딱! 나온다죵~

벨트매고 ok ㅎ 손집어넣고 브이 ok 발가락 모으고 ok

 

*차에 착용샷*

올 뉴 마티즈 랍니다~

저희집차는 제가 거의 운전을 하느라.

또 뒤에 두딸내미를 태우고 다녀서 아들이 조수석에 타요-

신생아때 바구니 카시트를 사용하긴 했었는데.

뒤보기로 하고 차양을 쳤더니만.. 매일 울더라구요..

밖에 보지도 못하고 움푹들어간 카시트에 있을려니 불편했나봐요-

그런데 페라리 카시트를 달고나서 부터..

차에 타기만 하면 두리번 두리번..

운전하는듯하게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피곤하면 이렇게 잠이 든답니다..^^

생각보다 가벼운 무게에 깜짝 놀랬어요~

 

안전을 중요시 하며 촌스럽지 않고

멋스러운 카시트  한번 사용해보시길-ㅎ

세아이의 엄마가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뽀너스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