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날 몇일을 고민했는지 모릅니다..
둘째가 태어나서 유아용 카시트를 물려주고 나니 첫째가 너무 위험하더라구요..
뒷자리에 그냥 덩그러니 앉아있는 아일 볼 때마다 빨리 사야하는데 사야하는데..생각은 드는데
막상 살려고 인터넷을 뒤져보면 너무나도 많은 종류와 가격대의 카시트들이 있어서..머리가 터질려구 하더라구요..(정말 머리가 아파서 두통약까지 먹었다는..)
고르고 고르고 고른 것이 나니아 인데요..디자인이며 안전성 모두 심하게 비싼 카시트 못지 않더라구요..
아이도 좋아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모든면에서 만족합니다..
그리구 잘때 목이 많이 꺽일 줄 알았는데 막상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