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비원 카시트와 만난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어느덧 체험을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네요.

처음 카시트가 도착했을때 정말 꿈만같았는데..

페라리 비원 카시트는 집안에서도 활용하기에 충분했네요..

딸의 훌륭한 침대가 되어주기도 했고요..

제가 편히 운전할수 있게 도와주는 수호천사였네요..

집안 행사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페라리 비-원 카시트의 기능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도움주는 카시트

엄마의 옆자리는 페라리 비원 카시트에 누워있는 서빈이였네요..

그래서 편안히 엄마,아빠는 밥을 먹을수 있었다는..

페라리 비-원 카시트의 장점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다는것..

그렇게 무겁지 않아서 아빠도 엄마도 모두 들고다닐수 있었네요..

요번 한달 날씨도 춥고 신종플루때문에 외출할일이 많지 않아서

더많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네요..

그리고 딸이 감기가 걸려서 마지막주엔

더더욱 움직이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네요..

그래도 잠깐씩 차타고 나갈땐

페라리 비원 카시트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신랑없이 저만의 병원 나들이에 정말 정말 많은 도움 받았어요..

날씨만 좋았으면 산으로 들로 페라리 비원 카시트가지고

놀러다니는 장면이나,

식당에서 외식하는 장면등등

많은걸 못해본게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페라리 비원 카시트와의 한달간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네요..

이런 좋은 경험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잊지못할 체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