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명품 유아카시트! 페라리 카시트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소중한 내 아기의 첫 카시트!!!`

페라리 비원 체험 후기 3탄!

드디어 우리 은비가 페라리를 타고 첫 외출을 하게 됐어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30일 촬영이 예약 되어있었거든요.

빨간 페라리를 타고 다녀온 외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31일된 울 은비... 이제 겨우 한달 된 신생아인데 무슨 카시트냐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냥 안고 타라면서..-_-; 그치만 안전을 위해서는 카시트가 필수죠!

신생아패드가 갓 한달 된 아기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켜주는 페라리 비원!

집에서는 바운서로 은비와 놀아주고 오늘 드디어 첫 외출에 나섰습니다.

스튜디오 예약 시간은 오후 2시. 엄마 아빠 준비 다 하고 카시트에 은비를 앉혀 놨더니 잠이 오는지 꾸벅꾸벅..

날씨가 많이 풀리긴 했지만 아직도 쌀쌀해서 담요로 감싸서 아빠가 들고 출발 합니다.

카시트가 따로 였다면 아빠는 카시트를 들고 가고 엄마는 은비를 안고 가야 했을텐데.

아빠는 은비와 카시트를 한번에. 엄마는 사진만 찍고있었네요..ㅋㅋㅋ

바구니형 카시트!! 이래서 좋군요! 이대로 옮겨 차에 장착하기만 하면!!!!

차에 타자마자. 이때는 깨있었던 울 은비..집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스튜디오에 도착 하기도 전에 잠들어버렸어요..

완전 쉬운 차량장착. 아기가 타고 있는 상태에서도 탈착이 너무 쉬워요.

뒷자석에 뒤보기로 장착했는데요. 설명도 필요 없는것이..^^;;;

벨트빼서 양쪽 고리와 뒷쪽 고리. 이렇게 세부분만 고정시켜주면 된답니다.

너무 간단하니 장착과 탈착이 쉬워 이동이 간편해요! 우리 똥강아지는 고새 잠이 들어버렸네요....^^

차에서 내려야 하는데 깨지 않는 아기..

이럴때 카시트에서 아기를 내릴려고 하면 자다 깨서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죠?

페라리 비원은 아기바구니로 쓰이니 그냥 카시트채로 스튜디오로 들고 들어왔어요.

들어와서도 은비는 여전히 쿨쿨.....zzzzzzz

엄마가 들어도 가벼운 무게 3kg!! 은비랑 좀 이쁘게 찍고 싶었는데 이 녀석 도저히 안일어나네요.

카시트에 수면제라도 발라 놓은 걸까요? 여튼.. 빨간 크리스마스 장식과 너무 잘 어울리는 페라리 비원입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길. 바구니째로 은비를 이동시키는 듬직한 아빠!!

카시트를 차량에 장착시키고 있어요. 사진찍을 틈도 안주고 순식간에 장착해버리는 아빠..-_-;;

손이 안보이네요. 그만큼 간단하다는거???정말 설명이 필요 없답니다..

페라리 비원 아기바구니를 들고 쉽게 이동하는 아빠!!

페라리 비원!! 어디든지 함께 가자꾸나!!!!!^-^

집에 와서도 한동안 우리 은비는 페라리에서 내리지 않았어요. 자다가 배고플때 되니 깨더라구요.

엄마, 아빠, 아기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페라리 비원! 니가 효자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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