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출시 될때부터 눈여겨 봤던 터라
익히 알고 있었지만
기존에 아이 카시트가 있어
미뤄뒀었는데
아이가 26개월차가 되니
기존에 쓰던게 답답한지
앉는걸 아예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니어 카시트 보다
나니아 생각나서
비라인 구입했네요.
생각했던대로 페라리 만든 회사라
믿음이 가고 디자인도 맘에 드네요.
페라리를 살까 나니아를 살까
많이 망설였는데..
후회는 하지 않네요.
아이가 또 생기면 어차피 또 구입해야하니
일단 나니아 써보고 평가해도 될듯해요^^
지금으로썬 만족해요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벨트부분이나 헤드부분이 조절이 가능해
오래쓸수 있어 좋고 나중엔 부스터만 사용가능하니
아이만 오래도록 편하게 사용해주길 바라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