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지나니 새해가 오고 ^^

떡국먹음 한살 더 먹는다 해서 예은엄마는 떡국 안 먹었답니다.ㅋㅋㅋㅋ

어느새 체험기간도 다 끝나 가는군요 ㅠㅠ 시원 섭섭;;

1주차 부터 3주차 까지는슬라이드 식으로 해서 올려봤어요^^

 

[체험1주차] 

처음에 보자마자 참.. 럭셔리 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예은공주의 페라리~

페라리 카시트 덕분에 울예은공주 백일 사진도 모두 잘나왔답니다^^

 

 

 

[체험2주차][

차에 타고 외출 마트 댕겨 왔어요~

카트에 앉아있는 예은공주 어찌나 얌전히 앉아 있던지 쇼핑 2시간 내내 징징소리 한번 안내고 앉아 있더라는..ㅋ

역시 편안한 명품 페라리 카시트^^

 

 

 

[체험3주차]

 

이모네집에서 활용 했어요

날라다니는 울 준양이랑 함께했구요^^ㅋㅋ

 

 

이렇게 3주차 까지 슬라이드 식으로 올려봤어요^^

 

 

이번주 부턴 울예은공주 이유식을 시작 했는데요~

너무 빠르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울딸 우리가 밥먹을때마다 얼마나 침을 젤젤젤~ 흘려 주시는지 ㅋㅋ

쌀미음으로 시작한 이유식을 페라리 카시트 고정시켜 놓고 먹여 봤답니다.

역시나 잘 앉아서 받아 먹는 예은공주 였답니다.^^ㅋㅋ

 

 

 

진짜 12월 한달내내 너무 추워서 어디 제대로 외출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전 생후 12개월 전에 필요한 제품은 카시트 빼곤 필요 없단 생각을 ?ㅋ해서 범보의자나 부스터는 안샀는데

 

카시트로 고정시켜놓고 먹이니 괜찮네요~아기도 편안해 하구요

 

턱받이만 잘해 준다면야 ~ㅋ

 

그리고 제주변에 저희 친구들도 출산을 같이 많이 했는데 카시트의 중요성을 잘 모르더라구요

 

외국의 경우엔 카시트가 없인 신생아 퇴원을 안시켜 준다던데요^^

 

우리나라도 어서어서 그런 정책이 도입 되길 바랍니다.(이왕이면 페라리카시트 추천하구요;;ㅋ)

 

울집에 있는 울신랑도 엄마가 안고 타는 것이 더 좋다는 ?(무씩한?)소릴 가끔해대지만;;;ㅋㅋㅋ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산후 조리원에 있을때 앞길에서 신생아가 타고있는 차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데 앞좌석에 엄마가 아가를 안고 있는상황 이었다죠...

 

어른들은 멀쩡 했지만 아가만 튀어나가서 안타까운 일을 당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 하신다면 카시트 장착 필수 입니다.

 

이상 ~ 잔소리 많은 예은엄마 였습니다.^^

 

여러분들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특히나 엄마와아가들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