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탄생 기념으로 누님이 사주신 페라리 카시트 ♡
카시트가 없을때는 와이프가 아가를 안고 이동을 하느라 
너무 힘들어했다.
하지만!!  카시트 선물을 받은 후 
와이프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평소에는 힘들다고 돌아다니기도 싫어 하더니 
이젠 퇴근만 하면 우리 아가 데리고 나가자고 난리다.
우리 아가두 카시트에만 앉히면 얼마나 포근히 푹~ 자는지...
정말 편안한 드라이브를 할 수 있어 좋다.
특히 밤에 잠을 안 잘때는 방안에서 페파리 카시트에 
눕혀 재운적도 많다 ㅋㅋ

우리 아가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페파리 카시트 !!
색감도 선명해 럭셔리하다.
와이프가 내차 보다 카시트를 더 아끼는 듯해 
살짝 질투도 나지만... ㅋㅋ
그래도 아빠와 엄마의 고단함을 덜어주는 페라리 카시트 덕분에 
우리가족 외출이 더욱 행복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