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자 같은 느낌~ ^^   권정임 2010-01-22 703   기존 콤비카시트를 사용했었어요~ 카시트를 곧 생명과도 관계가 있어서 신중하게 구매했었지요~ 32개월 14키로....끝가지 버텨보러 했는데....잠금장치때문에 배가 아프다며 너무 불편해 보여서 부스터로 비교분석 들어갔지요~ 유아침대관련쪽에 일하고있어서 주위분들에게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요~ 부스터는 아주아주 비싼제품을 살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프리카제품같은 경우에는 5~60만원대도 있엇는데.... 외관상 보기에도 큰 차이가 있어보이지 않더라구요~ 인터넷검색후 눈에 들어온 나니아~~~ 세련된 커버와 점잖아보이는 칼라...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페라리와 비교하며 고민하던중 후기도 너무좋고 해서 구입하게되었어요~ 전에 카시트를 치우고 크지막한 부스터를 설치하고 울 아들을 앉혔는데... 어머! 너무 좋아라 하면 마치 사장님의자에 앉은거처럼 편안해 보였어요~ ^^ 진작 바꿔줄껄~ 우리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드라구요~ ㅎㅎㅎ 살치전 부스터를 거실에 두었는데...앉아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 좋은제품...거기에 착한가격..거기에 고급스러움과 고컬리티... 대막족 강추합니다~     탁월한 선택   페라리 구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