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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의 필요성 1) 카시트 사용하지 않았을 때 머리부분 상해지수 3배나 높아져
(출처 내일신문 08. 11. 24)
2006년 유아가 죽거나 다친 5615건의 교통사고에서 102명의 유아가 사망하고 6498명의 유아가 다쳤는데, 이중 60% 이상이 자동차 승차 중에 화를 당한 것이어서 유아용 카시트 장착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
지난 2002년 삼성교통안전문화
독일에서도 비슷한 실험을 통해 차량용 어린이보호장구를 착용할 경우 사망사고는 90%, 부상사고는 75%까지 줄여준다
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소가 실험한 결과 뒷자석에서 어린이 보호장구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머리부분 상해지수가 착용했을 때 보다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하지만 많고 많은 카시트 중에서 선택을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그때 마침 지인으로부터 카시트를 물려받았죠… 당시에는 매우 좋았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막상 사용하려니 썩 내키지가 않는 거예요… 더구나 신생아가 사용하기에는 너무 커서 오히려 더 위험할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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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필요성 2) 아이의 연령과 신체에 가장 적합한 카시트 사용해야
(출처 파이낸셜 뉴스 08. 6. 26)
보통카시트는 생후부터 5세(18㎏)까지 사용하는 유아용 카시트, 10개월(10㎏)부터
7∼8세(26㎏)까지 사용하는 유아동 겸용 카시트, 4세(15㎏)부터 12세(36㎏)까지 사용하는 아동용 카시트로 분류된다. 유아용 카시트는 앞보기 장착과 뒤보기 장착이 가능한 컨버터블 카시트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 1세 미만의 아기는 뒤보기 장착을 해야한다.
뼈와 근육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만 1세 미만의 유아는 교통 사고시 발생할 수 있는 심한 목 꺾임 현상을 줄이기 위해 카시트의 뒤보기 장착이 필수다. 또한 사고 시 충격이 유아의 신체 중 가장 견고한 등과 몸 전체로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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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들을 보면 페라리 카시트가 아기들을 위해 가장 최적의 제품임을 알 수 있어요... 얼마나 페라리가 갖고 싶었는지~~
그러던 중 페라리 비-원 카시트를 만나게 됐어요.
정말 기적적인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체중 2.5 ~ 13kg까지 사용이 가능한 신생아용인 [페라리 비-원 카시트]
아기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신생아용 카시트가 가장 중요한데… 그럼에도 비용 등의 문제 때문에 건너뛰는 경우가 많이 있죠…
이렇게 중요한 카시트를 우리 하은이가 탈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그럼 페라리 비-원 카시트를 살펴볼까요?
1) Box 포장
카시트 모습이 인쇄되어 있어요. 이것을 보니까 내용물이 더 궁금해지더군요..
2) Box를 열자 나타난 정열적인 빨간색 부직포에 싸인 카시트
페라리 비-원 카시트는 카시트로서의 기능 외에 캐리어, 흔들의자, 바운서 등
으로도 사용할 수 있잖아요.. 차에 장착하지 않고 집안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
다가 보관할 때 싸놓으면 먼지도 타지 않고 좋을 거 같아요~
3) 마침내 그 위용을 드러낸 페라리 비-원 카시트
색상이며 마감 등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이 훌륭해요~
역시 명품 카시트가 아닐 수 없어요..
카시트계의 명품~ [페라리 비-원 카시트]와 우리 하은이가 만났어요~
하은이를 안전하게 지켜줄 [페라리 비-원 카시트]와의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됩니다.. 주~~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