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비-원은

60년간 사랑받아 온 페라리사와 프랑스의 대표 카시트 제조회사 팀텍스사가

손을 잡아 디자인은 물론 안정성을 중점으로 설계하여

유럽 엄마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네요.^^

 

 

 

이러코롬 탐나고 좋은 제품을 시승할 우리 아기는...

2010년 1월 28일에 백일을 맞은

이쁘고 어여쁜 딸 은유랍니다.

 

 

은유에겐 페라리 비-원 아빠에겐 아반떼가 있다~!

 

 

 

 

 

드디어 은유에게 자가용이 생겼어요.

 

너무 기쁜 마음에 사진도 못 찍은체 마구~!! 열어버린거 있죠.^^

 

 

우리 깔끔이 은유 아빠는 페라리를 보자마자

세탁에 들어갔어요~!

 

비원은 다른 제품과는 달리 찍찍이로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고리로 되어 있어 깔끔하게 분리 할 수 있어요.

아이가 사용할 거라 혹시라도 입으로 빨 수 있어

30°C  미지근한 물에 아이전용 세제로

조물조물  빨아주었어요~!

  

 

세탁하려고 분해한 후 본 페라리 비-원은

 

 

 

 다음주 은유의 페라리 비-원 시승기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