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페라리야~만나서 반가워~♬

페라리 비원 인펀트 카시트가 도착했어요~

택배아저씨 전화와서는 문좀 미리 열어달라고 하더라구요~

뭐가오지? 하면서 봤는데 아저씨가 엄청큰 박스를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보기에는 부피가 커서  무거울것 같았는데 왠걸? 들어보니 엄청가볍드라구요~

"택배아저씨~무겁지도 않은데 오바하셨음~ㅋㅋ"

페라리 비원 카시트는 무게는 3키로정도밖에 안된답니다~

저희큰아들도 잘 들고 다니더라는~ㅋㅋ

한눈에봐도 카시트라는걸 알수있게끔 박스겉면에도 우아한페라리카시트 그림이 인쇄되어 있죠?

박스안에 빨간색 부직포천으로 꼼꼼히 포장되어 있어요~

카시트를 사용하지않을때 천으로 다시 포장해놓으면 먼지 탈일도 없고 보관이 용이하겠어요~ 

꼭 선물보따리 마냥 조절끈이 있어 손 쉽게 오픈할수가 있어요~

짜잔~!!! 드디어 개봉~

페라리만의 고유의 빨간자태가 엄청 우아하고 이쁜 카시트죠?

따가운 햇살로부터 우리아이피부를 보해해줄 햇빛가리개를 장착한 모습이에요~

어떤 빛이 들어와도 연약한 아이피부를 잘 지켜줄꺼 같죠?

카시트 옆모습이에요~정말 튼실하게 생겼죠?

카시트 본체 밑쪽으로 세무같은 천위에 페라리의 황금 자수로고가 박혀있네요~넘넘 고급스럽지않나요?

카시트 본체 중앙쪽에는 페라리만의 고유 말 자수로고가 박혀있어요~

사용설명서에요~하나는 한글,또하나는 영어~

모든 카시트를 사용하시기전에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숙지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사용설명서는 사진과 같이 본체와 커버 사이에 보관해주세요~

그래야지만 사용법을 잘 모를때를 대비해서 쉽게 찾아볼수가 있답니다~

안전버클을 한번 살펴볼까요? 유럽식 3점식이라 보다 안전하게 그리고 아이가 만져도 잘 열수없게끔 만들어져 있네요~

두개를 포개어 버클에 끼워 딸깍 소리가 나면 잘 끼워진것이랍니다~

빵빵한 쿠션감이 눈으로도 느껴지시죠? 만약 사고가 나도 우리아이를 잘 지켜줄것만 같은 생각이 마구마구 솟구치네요~

페라리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아기와 함께 신나는 여행을 갈수 있을것만 같아요~ 

페라리 카시트의 편안함을 체험하게될 시우랍니다~

우리시우는 오늘로써 생후 84일째이고 몸무게는 6.5Kg 신장 65Cm입니다~

페라리 비-원 카시트의 사용연령은 신생아부터~13Kg 내외랍니다~

신생아부터 돌이후까지도 폭넓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짜잔~!!! 우리아가의 시승기~

빠방의 쿠션감이 편안한지 곧바로 이내 골아떨어지신 아드님~ㅋㅋ

넘 편안하게 주무시고 계시죠?

아직,날씨도 춥고 해서 외출을 삼가하고 있는데 날씨풀리면 페라리카시트 장착하고 놀러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이상 페라리 비원 카시트를 요모조모 살펴보았네요~

앞으로 차에 장착해서 놀러간 얘기,장단점등등,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