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페라리 비라인 카시트를 받았어요....
둘째가 곧 태어나서 첫째 울 딸 민정을 어떤 카시트로 할까 고민 고민 정말 많이 했네요...
여러 사이트와 여러 오프라인 매장을 둘러보다가....
우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페라리 비라인 카시트를 보고서...
너무 멋진 자태와 실속형에 바로 저질러 버렸답니다.
오늘 택배로 드뎌 받아서 열어 보았더니....
민정이가 난리예요...
색깔도 여자 아이답게 좋아하는 레드고.....
앉으니까 너무 편한지 계속 앉아 있겠다고 난립니다.
차에 장착해 보니 더욱 멋진 페라리의 모습이 풍겼어요....
앞으로 민정이가 안정되게 페라리에 앉아서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 주시고....
둘째 아이도 제법 크면 페파리로 바꿔 줘야 겠네요.....^^*
멋진 페라리를 만나 단숨에 후기를 쓰는 지금 참 좋습니다.......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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