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네요..ㅎ

일단 울 균호.. 아직 백일도 안지나서 밖같 출입을 못했어요.

그래서 일단 집에서 태워봤습니다.

맨첨에 태웠을땐 불편했는지 막 울더라구요.. 울어서 사진은 못찍었구요..

다음날  다시 태우니깐 다행이도 안울어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지요..^^;;

우리 균호 벨트까지 채워줬는데도 안울고 잘 타더라구요..

바운서 효과까지 있어 흔들~흔들~ 해주니 기분이 좋은가봐요..^^편하게 앉더라구요

페라리 카시트..장점이있다면..

1. 가벼워서 한손으로도 거뜬히 들수있고.......

2. 색상이 빨간색이라 아기의 눈에 색상 공부?!?가될것 같구요..

3. 음..제가생각하는 세번째는 무엇보다도 아이를 카시트에 태웠을때 그 편안함... 이게 최고인것 같아요.

4. 안전밸트가 조절이 된다는 점도 있구요..

5. 손잡이부분을 3단으로 조절이되서 좋답니다.

페라리만 있다면 전국방방곡곡 어디든 편하게 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 이쁜 아들 균호의 카시트시승식??!! 한번 보시렵니까>??????ㅎㅎㅎ

쫘잔~~~

보세요~~~ 울아들 태워본 사진이에요..어때요?? 편해 보이나요??

ㅎ

살살 흔들어 주니깐 편안해 보이더라구요. 아들본인도 편안해 하는것 같구요..ㅎㅎ

울아들 이사진을 볼때마다 너무 우끼는 거 있죠.ㅎㅎ

볼따구 땜에 더 그런거 같아요.ㅎㅎ 볼 터질것 같다는.ㅎㅎㅎ

꼭 장군처럼..팔벌려..앉은 모습이 넘 멋지죠??ㅎㅎ

울아들 넘 멋진거 같아요.ㅎㅎ(제생각)ㅎㅎ

마지막 사진이 하이라이트....울 균호의 살인미소^^//

넘이쁘죠??

편하게 앉아있는 울 균호..

바운서에 앉아있는 울균호..

맘마안먹구 때부리고 울고불고 할때는 완전?! 밉긴하지만

저위에 사진처럼 방긋방긋 웃는모습을 볼때면 완전 애키울만 하고

엄마가 된 기쁜이 되기도 하답니다..넘넘 사랑스런 울 균호..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넘넘 좋겠습니다!!!ㅗㅎㅎ

이상 별볼일 없고 허술하고 재미없고 어설픈^^   페라리카시트 첫번째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