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기에 다른 카시트에비해 머리나 몸을 잘감싸줘 안정감있어보였어요~

가은이도편안한지 아빠를보며 웃고있네요~

흔들흔들 움직여주니 얼마지나지 않아 잠들더라구요~^^

색상도 가은이에게 잘어울려서 더욱 마음에 들어요~  신랑이 빨간색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보다 더좋아하더라구요~^^ 

가은이 50일을 못챙겨줘서 미안했는데 80일되는날 언니가 케익을사와서

조촐하게 80일기면 파티를해줬어요~^^

페라리비원 카시트에 앉혀놓고 축하한다고 말해준후 사진찍었어요~

고맙게도 사진찍는동안  편안한지 가만히 있어주네요~^^ 








이건 80일기념으로 가은이랑 저랑 같이찍은 사진이예요~^^;

우리 가은이 키우느라 세수만 겨우하며 지내느라 제얼굴이,, ^^;

하지만 가은이만 건강하게 커준다면 더바랄게없네요~

그런 가은이를 지켜줄 페라리비원 카시트~ 

요즘 날씨가 너무추워 외출을못해 집에서만 사용하고있는데

 조금 따뜻해지면 페라리비원에 가은이 안전하게태워 외출한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