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딩동~!!

우리 아기에게 페라리가 왔어요~~

 

페라리 하면.. 영화에 등장하는 멋진 고성능 카가 생각나죠.

 아기 카시트지만 페라리라는 이름을 타고 나온 이상 뭔가 대단한 아이일 거란 기대가 되네요.

 지금부터 우리 보람이에게 찾아온 페라리 비~원을 다양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상자를 개봉하니 빨간 주머니에 싸인 카시트가 등장하네요.

그냥 카시트가 나오거나, 비닐에 싸인채 나오는것보다

훨씬 신경쓴 듯하고, 활용도도 놓아보이네요.

카시트 보관할 때는 요 주머니에 싸서 보관하면 될 것 같아요.

먼지방지 효과에 딱입니다.

 

빨간 주머니를 열자 드디어~ 페라리 카시트가 보이네요.

말모양의 로고가 보이시죠? 

 

아기가 엉덩이를 대는 바닥 부분은 주름이 여러겹 잡혀있어요.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을것 같구요.

아기의 몸을 보호해주는 어개 보호패드가 안전밸트에 장착되어 있어요.

손으로 만져보면 푹신푹신하고 아기가 불편함을 못느끼겠어요.

양쪽 어깨 패드는 분리 가능해서 세탁 가능할 것 같아요. 

  

 

카시트를 옆으로 눕혀 보았어요..

옆에라인이 굴곡 진 보습이 보이시나요?

아기 요람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 해요..

옆에 보이시는 빨간 부분은 차양막이에요. 앞으로 펼치면 햇빛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요.

 

 

 

손잡이를 세우면 이동식 요람이 될 수 있겠어요.

아기 슬링이 따로 필요 없을 듯 해요.

아기아빠랑은 벌써부터 아기 외출시에 요람에 태우고 다닐 생각을 하고 있어요..

옆라인이 멋지죠? 카시트 아랫부분에 페라리라고 적힌 부분이 눈에 들어오네요.

 

 

 

 

사용 설명서랍니다.

설명서가 다국어로 되어 있네요.

 

 

옆부분에 적힌 내용이에요.

요건 카시트 장착에 관한 내용입니다.

무슨 말인지.. 잘안보이시죠?

카시트 장착은 다음 시간에... 제가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벨트 착용샷이에요~ 2단계에 걸쳐 착용을 할 수 있어요.

 

 

  

 

다음회에선 카시트 장착하는 모습을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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