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카시트를 접한게....큰 아이를 가져서입니다....

결혼하구 아이를 가지면서...첨으로 아이랑 차를 타야하는데....하면서 생각한게 카시트에대하여 관심을 가졌지요..첨에 이쁜 디자인이나 럭셔리한 색상에 이리저리 찾아보다...점점 카시트에 대하여 하나둘 알아가게 되더군요.

카시트하면 머뉘머니 해두................아이의 안전성.....

이리저리...인터넷이나...주위 친구들의 조언.....으로 선택한게 브라이택스 로얄입니다..

제가 큰아이를 낳은게 황금돼지해 07년도 입니다...

그땐 저만 그랬는지몰라두 바구니형 카시트는 널리 알려지지 않을때입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본게 브리이텍스 로얄입니다.....이왕 태울거 오래 태우자.하는 생각에..신생아부터 18키로 까지 태울수있는 카시트....

처음 산부인과에서 퇴원하는데 어느 아가 아빠가 아가를 바구니에 들고 다니시더군요..

잉....저게 머야..?...바구니를 들구 다녀...정말 보기엔 아기도 편해보이더군요....와우...

카시트를 선택하시는 많은 분을 위해 제가 가지구있는 페라리비원 VS 브라이텍스로얄 비교해봤어여..

브라이텍스 로얄 사용가능 연령 0-5세까지..

페라리 비-원 신생아부터....15개월쯤 되는거 같아요..

특이 페라리는 브라이텍스보다 훨씬가벼워요....신생아를 태우고 이동해야해서 그런가..

제가 한손으로 번쩍 들수있더라구여..브라이텍스도 6키로 되는데 장착하구 탈착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브라이텍스가 좀 크네요....18키로까지 사용이라서 그런가봐요...

카시트 어깨밸트...보호대

페라리는 걍 통으로 되있구여....브라이택스는 똑딱이처럼 되있어여

이너시트

이너시트를 보시면 알지만 페라리가 훨씬..도톰해요...글구 브라이텍스는 천이 약간 겨울용처럼 도톰해요..

특히나 우리아이처럼 열만은 아이들은 늦봄부터 쿨시트가 없으면 아주 카시트에서 짜증이 만땅이랍니다..

그에비해 페라리는 통기성이 가능한 시트랍니다...맘에드는 부분중 하나랍니다...

카시트 밸트 조절 버튼

페라리는 버튼이 안에 들어가있는데요...브라이택스는 바루 보이시는거처럼 나왔구여..

안에들어가니 아이들이 장난으로 잡아당겨두 조절이 안되서 다행이드라구여..

머리보호대

페라리는 양쪽으로 머리 보호대가 되있는데 브라이택스는 위에 되있구여...

그 옆에보시는건 브라이택시 신생아 목보호대 랍니다....그런데 울 아가는 저걸하면 갑갑해서

너무 시러해요...

어깨밸트잠금버튼

 페라리는 어른이 조작해야할듯 보이시져....브라이택스는 원버튼이기땜에...가끔 울아들이 장난해요...운전중 그럴때 마다 얼마나 뜨끔한지.. 

고정버클 보호대

페라리가 훨씬 도톰해요.....공주님인경우 말구 왕자들이 타면요.............특히 울 아들은 가끔 엄마...고추아파요..

그래요...브라이텍스가 좀 얇긴하드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