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21개월 14킬로,,

이제껏 쓰던제품도 18킬로 까지라지만 답답해보여

몇칠 밤낮을 고민끝에 결정했네요~~ㅎ

우선 안전성에서 확인된 제품인지

좀 클때까지 사용할수 있는지

등각도 조절이 되는지

가격적 압박이 적절한지

너무나두 생각할점이 많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등각도 조절을 포기한후

심사숙고 끝에 결정하고 기다림 끝에 2틀만에 도착 ㅎㅎㅎㅎ

오자마자 세탁하려 분해후 재조립에서 낑낑~~본사전화통화후 무사재결합 !!!!!

그런데 헉,,울아들 겉옷 입고는 5점식이 벨트가 짧아서 안되네요,,

이제머 날씨두 따뜻해졌으니 외투벋고 사용후 몇달후 차량자체 안전벨트로 바꿔서 해야되겠어요

편안한지 잘 안자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