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이와 페라리 비-원의 동고동락>

 #1. 첫 만남 

페라리 비-원과 함께할 민찬이를 소개합니다.

이름 : 정민찬

나이 : 3개월 (생후 73일째)

취미 : 손빨기

특기 : 버둥대기, 인상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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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비-원 당첨자 발표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당첨자 명단을 보는 순간~ 깍~~~ 당첨이닷~~!!

완전 떨리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확인~~

우리 민찬이 첫 카시트가 생기는 날이였어요~~ㅎㅎ

띵동~~♬

기다리고 기다리던 페라리 비-원이

드디어 도착했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물량이 많아서 인지 택배박스가 저렇게 더러워져서 왔네요

좀 깨끗했으면 기분이 좀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박스가 훼손되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상자겉면에 붙여진

취급주의

하적금지

상하주의

이걸보니 안전하게 배송되어 온거같아 안심이 되네요.

상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근두근 개봉~!!!

보통 비닐로 쌓여진 다른 제품들과 달리 예쁜 빨강의 부직포로 포장되어 있는 카시트~!!

역쉬 페라리에요^^*

사용하지 않을때 부직포 가방으로 싸놓으면

먼지도 쌓이지 않고 너무너무 좋을꺼 같아요.

부직포 가방을 열어보니~

짜잔~~

너무 예쁜 페라리 로고~

카시트에 처음 앉아본 민찬이

계속 어리둥절한 표정만 짓더라구요

앞으로 계속 페라리와 함께하면 우리 아들도 좋아하겠죠?

두번째 이야기에는

페라리의 여러가지 기능을 알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