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리뷰에 이어 두밴째 리뷰가 너무 늦었습니다..ㅜ.ㅜ

 

그 이유는 병원에 입원한 아현파 때문에...흑흑흑..

 

요즘 너무 힘들었어요~정신줄 놓고 사는 아현맘...

 

그래도 너무 사랑하는 페라리 리뷰를 하지 않고 넘어갈순 없겠죠?

 

 

지난번 첫번째 리뷰에 이어서 오늘은 페라리 비-원 카시트의 내부구조 특징을 알아보도록해요~

 

 

 

페라리 비-원 카시트입니다~딱 보면 어떤 느낌이 드냐면

 

일단 레드 색상이 강렬하고 멋지다 그리고!!!  너~무 폭신폭신해 보인다는거죠.

 

그만큼 페라리 비-원은 쿠션감이 매우 뛰어나답니다!

 

차근 차근 살펴볼까요?

 

 

시트 윗부분입니다

어떠세요? 쿠션감이 느껴지시나요?

이정도의 쿠션감이면 우리 아이의 안전..믿을만 하죠?

 

 

시트 밑부분입니다. 아이의 엉덩이가 맞닿는 부분이죠

아이가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할수 있도록 푹신푹신한 쿠션이 받쳐주고 있습니다

 

이젠 이너패트를 살펴볼까요?

 

 

이너패드 윗부분입니다

아직 목과 머리를 가누지 못하는 아가들을 잘 받쳐줄수 있도록 이너패트 윗부분 또한 쿠션감이 아주 좋습니다.

 

 

어른들도 안전벨트가 답답하여 잘 안하시거나 오래 못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어른들도 그런데 우리 아가들은 어떨까요?

그렇다고 안전벨트를 하지 않을순 없겠죠?

 

그래서 페라리 비-원 은 안전벨트와 아기 사이에 보호 패트가 있습니다

첫번째 어깨밸트 사이를 둘러싸고 있는 보호벨트 이구요

탈부착 가능하여 아이가 침을흘려도 이물질이 묻어도 언제든 세탁가능하답니다!

 

두번째는 벨트 고정부분입니다

 

아이를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편안함도 잊지 않는 페라리!!

역시 프랑스에서 온 명품입니다~

 

 

페라리의 또 다른 특징 바로 3점식 벨트를 사용한다는것이죠!!

 

처음엔 아현맘도 이 벨트를 채울지 몰라 당황한적이 있었답니다.

 

 

일단 은 아현맘이 한손은 촬영을 하고 있어서 한손으로 하느랴 좀 힘들었다는거..

 

그리고 두손으로 했어도 벨트를 채울때는 좀 뻑뻑한 감이 있어서 탁!소리가 날때까지 꾸~욱 눌러주셔야 하구요

 

풀고 싶으실때는 버튼 하나만 누르시면 된답니다!!!

 

이 안전 벨트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조절도 가능하다는 사실!!!

 

어떻게~~`?

 

바로 페라리 뒷부분을 살펴보시면

 

 

보이시나요?

 

지금 현재 우리 아현양은 66일된 5.64Kg의 건강한 딸램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제일 밑부분에 사용하고 있구요

 

페라리 비-원 은 신생아부터 10kg까지 사용할수 있으니 발단 단계에 맞춰서 조절하여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우리 아현이는 아직은 저 단계가 맞는거 같아요~곧 위치가 바뀌겠죠?^^*

 

 

이젠 페라리 옆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저 회색 버튼이 보이시나요?저 회색버튼은 양쪽에 모두 있구요 동시에 누르시면 손잡이가 조절가능하십니다!!

 

이 손잡이 조절기능의 자세함은 다음편!!페라리의 다양한 기능들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구요~

 

그 위에 작게 삐져나온 부분 보이시나요? 혹시 불량품 아니냐구요?

 

아닙니다!!바로 햇빛가리개를 거는 부분이구요~여기서 알수 있는점은 햇빛가리개가 탈부착이 된다는 점이죠!!

 

아현맘네 햇빛가리개는 세탁을 위해 세재들과 함께 몸을 부비부비 하고 있는 관계로 사진을 촬영하지 못한거 알려드려요~

 

이 역시 다음편에 함께 상세히 올리기로 약속하며 오늘의 정신없는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신없는 리뷰를 마치면서 간단정리 타~~~~~임!!!!!

 

 

1. 페라리는 아이를 지켜주는 안전함과 함께 엄마 품과 같은 편안함을 안겨준다

 

어떻게~?쿠션감이 아주 좋다!!!!

 

2. 페라리는 3점식 벨트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정신없이 두서없이 써내려간 리뷰인데 정리 해놓으니 무지 간단하네요...

 

그럼 곧 3탄을 들고 나타날것을 약속하며 아현맘 이만 인사 드립니다~

 

 

팀텍스 홈페이지 가기~

 

 

아현맘네 놀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