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페라리 카시트
하연이의 백일잔치를 빛낸 히어로!!!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페라리 카시트를 만든 회사를 공부하며
페라리 비원 카시트의 강점인 안전성 부분을 낱낱히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하연이 백일잔치를 어떻게 빛내 주었는지 보도록 할게요^^
자~ 함께 빠져 봅시다.^^
 페라리 카시트를 만든 회사 에 대해 공부해 봅시다.
팀텍스 회사의 무상교환과 A/S
페라리 카시트의 강점을 살펴 봅시다.
카시트의 기본 1.안전성
01_머리 보호 패드
태어나서 처음 타게 되는
우리 아기들의 첫 카시트!!
측면 충돌 보호 강화로 정면보다 더
위험한 측면을 잘 보호합니다.
검정색의 스웨이드 재질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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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_이너시트의 안 쪽
아빠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죠~
푹신푹신하면서도 빵빵함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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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머리 받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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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머리 받침 부분
조금 크면 이너시트를 빼고 하는요
빼도 안전하게 쿠션이 좋아서 걱정 없어요~
에어메쉬 원단으로 통기성이 좋아서
여름철에도 땀이 차지 않아서 걱정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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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 비원 카시트
얼마나 안전한 지 편안한지를
엄마는 꼼꼼히 일일히 눌러보고
확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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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의 어깨 패트 부분
안전벨트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꼭 잘 착용해야 하는데 역시 안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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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앉는 시트
넓고 깊죠? 푹신하고요~
친정에 갈때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우리아기를 생각하면 미안한데 이제는 페라리를 만나서 굿 굿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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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카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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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아기 출산 후 카시트가 없으면 퇴원도 안 시켜준다는 엄격함이 있는데요.
그만큼 아기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완전 소중한 필수품이지요^^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페라리 카시트를 국민 카시트라고 불리울 만큼 가장 잘 팔리는 1위 제품이라고 합니다. 1위의 이유는 바로 안전성과 디자인 , 합리적 가격이 아니겠습니까?
이제 우리 나라에서도 국민 카시트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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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은 카시트에서 기본
기본이 가장 안전합니다.
유럽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 한국에서도
안전 기준을 인정받은 믿을 수 있는 페라리 카시트!!!
정면,측면, 후면 모두 안전합니다!!!
↑↑바로 위 빨강 페라리를 클릭!!
자세한 사고 내용과 체험 편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실제 체험한 엄마의 편지속에서
페라리 카시트 덕분에 아이가 부상 당하지 않게 된 것에 감사하다는 글을 보면서
아~ 정말 믿을만한 카시트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설명서랑 페라리 구석 구석 공부하기
◎ 설명서를 잘 읽어봅니다.
밑줄 쫙~ 별 다섯개, 돼지꼬리 팍팍~~ 엄마 아빠는 꼼꼼하게 공부했습니다.
앞으로는 공부를 한 내용을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
 
페라리 정품 홀리그램 이 본체 뒤에 붙어있어요~ 완벽한 정품인증!
상세한 화살표! 차량에 장착할 때 이곳에 잘 하는 거죠~
 
인체 공학적 핸들조절 은 여기 버튼 을 잘 눌러야합니다.
주의할 점은 한쪽만 누르는 것이라 아니라 양쪽을 동시에 눌러야 움직인다는 거죠
처음 페라리 카시트가 왔을 때 한 쪽만 버튼을 누르니깐 안 되더라구요^^
성장에 맞는 어깨 벨트하기 -쑥쑥 자라나는 아기들은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눠서 하는데요
신생아는 1단계를... 우리 딸은 백일 지나서 2단계를 하니깐 맞더라구요.
알맞은 어깨벨트 조절이 바로 아이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상의 도움을 주는데요.
아이와 어깨벨트 사이에 손가락 하나 이상의 틈이 있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유럽식 3점식 안전벨트 착용하기
① 수버클과 암버클을 가지런히 짝을 놓아요
② 짝을 맞추어요
③ 버튼속으로 넣어주면 OK! 찰칵! 매우중요합니다.
설명서 보관법- 보통 제품을 사면 설명서를 집에 어디야 놔뒀는지 가물 가물 찾느라고 서랍을 이곳저곳 뒤질 때가 많은데요.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카시트 밑에 넣어 둡니다. 그러면 궁금할 때마다 바로 바로 찾아보기 쉽겠지요~
 
페라리 안에 머리 부분에 크게 각 나라의 외국어 경고가 써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말로 친절하게 경고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큰글씨라 보기 쉽죠?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되는 명품인 줄 아시겠죠???
우리말로도 왼쪽에 같이 써 있음 좋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설명서에만 차량에 장착하는 방법이 써 있는 게 아니라 본체 옆에 크게 붙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언제든지 쉽게 차량에 장착하라는
심오한 사랑이 담긴 설명의 스티거 같아서 훈훈합니다.^^
이제, 페라리 카시트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으니깐
하연이의 백일 잔치를 보면서 즐겁게 머리를 식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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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의 백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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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덕분에 근사해진 나의 백일잔치
엄마는 아침부터 이러저리 설치시고 바쁘시다. 백일잔치를 준비하고 계신다.
나의 백일날은 2월 19일인데 94일에 난 백일을 지냈다. 설날 뒤에 하면 친척들이 2번씩을 와야하니깐
번거롭다고 일찍하자고 했다. 나의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어른들이 결정하신 것이다.
난 말을 하고 싶어도 아직 말이 안나온다;; 어른들의 마음을 생각하여 양보하기로 한 착한 딸이다.
그런데 내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긴 것이다. 글쎄 나를 앉기 싫은 의자에 바운서를 놓고 앉힌 것이다.
난 화가 났다. 평소에도 그 핑크 바운서는 불편해서 잘 안 탔건만, 나의 마음을 그렇게도 몰라주시다니...
난 할 말이 안 나와서 인상을 팍! 쓰고 찡찡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의 마음을 읽으시고
나의 전용 의자 페라리 카시트를 그때사 가져온 것이다. 그후, 나의 얼굴은 환한 웃음으로 바뀌었다.
난 금반지 2개 끼워줘도 불편하면 싫다. 난 지금 페라리 카시트에 앉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
하연이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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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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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케익과 기저귀 케익과 함께
빨간 페라리 카시트에 올라탔어요.
너무 편해서 손이 입에 들어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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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오빠가 부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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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가 타고 있는 모습이 부러운 지
핸들을 잡고, 하연이 내려라 하네요~
우리 하연인 페라리 사수를 위해
째려보네요 ㅎㅎㅎ
사촌오빠는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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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오빠도 페라리를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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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러워해서 페라리 한번 타보고라고
했답니다. 15개월생이 타도 든든합니다.
사촌오빠가 말은 못해도 엄청 좋은가 봅니다. 해맑게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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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19 백일날에도 페라리와 엣지걸!!
다음 시간에는 페라리 카시트의 강점인 유용성에 알아보고
하연이가 페라리와 어떻게 지내는지 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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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약간 깨졌네요 블로그와 카페에 올렸어요^^
http://blog.naver.com/0kyung2/140101584404
http://cafe.naver.com/maternityschool/33245
http://cafe.naver.com/baby090/31424
http://cafe.naver.com/yebimom/84936
#1. 개봉기-경축 페라리님 오신 날 다시보기
http://blog.naver.com/0kyung2/1401013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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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텍스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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