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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카시트와 함께하는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

영문으로 된 책자와 한글판 책자

▼저는 카시트 설명서 책자를 보지 않아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겠더군요~

그만큼 초보자도 다루기가

쉬웠답니다. 그래도 꼼꼼히 읽어 보는 게 좋겠죠~^^ 

페라리 카시트 디자인과 여러가지 특징들

▼페라리 카시트는 머리보호 쿠션이 있어 좌우 충돌시에 안전하게

아기의 머리를 바쳐주니 안심이 되네요~^^

그리고 연약한 아기의 어깨를 감싸 줄 수 있는 어깨 보호 패드가 있어

너무나 좋답니다.

장시간 운전시에 아기가 힘들어 하지 않게 최고급 소재의 시트를 사용해서 편안 여행을

책임진답니다. (쿠션감이 참 좋아요~)

▼엄마 품처럼 포근한 c자형 바구니

아기들이 엄마 태에 있을때처럼 c형으로 된 시트라

너무나 편안해 한답니다.

▼유럽식 3점식 벨트를 채용해서 아이가 시트에서 떨어지는일이 없게 했어요~

양쪽 두개를 모아서 서로 맞물리게 한다음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버클에 끼우면 됩니다.

빨간 버클을 다시 눌러 어깨끈을 해체 할 수 있어요~

혹시나 모를 안전 사고에 대비해

튼튼하게 만들어 졌어요~

아이들이 만져도 절대 풀수 없게 되어 있어 안전 합니다.

▼정말 요리 봐도 저리봐도 간지 나는 카시트죠~~^^

▼3단계 어깨 조절을 할 수 있는 바닥면

아기의 신장에 맞춰 3단계로 어깨끈을 끼워 사용 가능 합니다.

어깨끈 조절 사용법

▼아이들이 부쩍 부쩍 크기 때문에 성장 속도에 맞춰

어깨끈을 조절할 수 있어야 되겠죠~!!

▼시트를 살짝 걷어보면 어깨끈 조절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은색으로 된 부분을 눌러 조절합니다.

카시트 어깨끈 두개를 동시에 잡고 조절해야 좌우 균형이 맞답니다.

▼어깨끈 조절 버튼  동영상

차양막(햇빛 가리개) 사용법

▼아기가 잘때 불필요한 빛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 주는 차양막입니다.

자외선을 차단해 주니 소중한 울 아기의 피부에도 너무나 좋겠죠~~

이너 쿠션(신생아 패드)제거 하고 사용

▼울 토실이 주안이가 7킬로를 넘어서면서 신생아 패드위에 앉히면 꽉 낀답니다.ㅋㅋ

아직 생후 50일 밖에 안되어서 목과 허리를 채 가누지 못하기에

어깨끈을 늘려 편안하게 해주고 앉혀 주고 있는데 조금 자라면

신생아 패드를 제거하고 사용해야 할 듯 해요~!

패드를 제거해도 푹신푹신한 쿠션감때문에 아무 무리 없이 사용 할 수 있어요~

▼4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한 핸들 사용법~

▼왼쪽 버튼이 뻑뻑해서 엄청 힘들었어요~~!!

핸들의 각도 조절을 할 때 양쪽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되는데 왼쪽이 자꾸 말썽이네요~

오른 쪽은 아주 잘되는데 말이죠~!!!ㅜㅜ 많이 사용하면 좀 부드러워 지겠죠~!

▼핸들을 세워 운반시에

▼핸들은 뒤로 젖혀 바닥에 고정 시키면 침대로 사용

▼바운서로 사용 할때는 핸들을 요렇게 해주세요~

▼핸들 조정 버튼 동영상

카시트 사용하는 방법이 너무나 쉽게 되어 있어 초보맘인 제가 그냥 설명서 없이도 잘 할 수 있도록 쉽게 제작 되었네요~ 너무나 좋아요~~^^

디자인이나 여러가지 특징들을 살펴보면 아기를 위한 최상의 카시트임을 알 수 있어요~

정말 카시트계의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별 4개 가 만점이라면 ^^

요렇게 주고 싶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