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소민

   나이:4개월(132일)

   몸무게:7kg

   잘하는것:침흘리고, 손가락 빨기, 바둥데기,무엇이든 입으로가져가기 

벌써 페라리 비-원 카시트 네번째이야기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 출근 시키고 큰아이 공부방 보내고

작은애와 둘이 있을때가 많아요.

그런데 아이가 클수록 하루종일 자는게 아니구 같이 놀아줘야 할때가 많은데

혼자 앉지도 못하는 아이를 매일 앉아주고 업어주고 하다보면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럴때가 많았어요..그런데

페라리비-원 카시트가 오고나서 제 생활이 많이 달라졌어요

어떻게 달라졌냐구요?

음 아이가 깨어 있을때 틈틈이 앉아주던걸 이젠 페라리비-원 카시트가 대신 해주거든요..

<<<<이 사진 처럼햇빛 가리게를 없앤 상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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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강할땐 햇빛 가리게를 해 아이가 눈이 부시지 않게 하는 모습이구요.








의젓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어때요?

참 편해 보이지 않나요?[] 

자는 모습도 편해 보이져..

흔들 침대 같이 옆에서 흔들 흔들 해주니

때쓰던 아이가 금방 잠들어 버렸어요..

페라리비원카시트에 잠들어 있는 모습이

마치 엄마의 품안에 잠들어있는 모습같지않나요?

집에서는 청소하거나 잠깐 화장실갈때 많이 사용하게 되고앞으로도 페라리비원를 더욱더 시랑하게 될거 같아요!!

외출할땐 차에 장착하는 카시트로 사용되고

음식점이나 마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되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