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와 만남 두번째 이야기>>>

<<페라리의 시트 살펴보기>>

자~~왼쪽은 제가 원래 갖고 있던 카시트의 옆 모습이에요

오른쪽은 빨간색 페라리

색감도 다르지만~~

페라리의 럭셔리한 쿠션도 느껴지시나요??

위의 것은 제가 갖고 있던 카시트

아래는 페라리에요~~~

포근하고 안정감이 있고 오래쓸 수 있는 벨벳감이 느껴지시나요??

가운데 버클에 끼워주기

<< 안전장치 살펴보기>>

안전벨트는 이중잠금식이어서...   양쪽 안전벨트를 홈에 끼워 맞춘다음...

가운데 버클에 같이 끼우는 형식이에요~~~

한번끼우는 것 보다 이런식으로 이중으로 끼워주는 게 안전하겠죠`~~

가운데 버클에 끼워주기

집에서 페라리 처음 타본~~미우*^^*

가만히...카메라만 쳐다보고 있네요~~~ㅎㅎ

<<페라리와 함께 외출하기>>

우리 미우 페라리에 앉아본 김에 아빠차를 타고 한번 나가볼까요~~~*^^*

아직은 추워요~~

집 밖으로 나갈때~~ 엘레베이터 안이라도 바람이 슝 ~~..

울 미우를 바람으로 부터 보호하는 방법~~!

1. 아래..보낭을 끼운다...

2. 위.. 속싸개로 덮어서

이동 준비 끝~~

역시 차 안에서도 카메라 의식하는 건 여전히...ㅎㅎ

운전하는 아빠도 편하고~~

앉고 가지 않아도 되고~~

안전하게 또 울 미우는 재미있게~~

드라이브~~*^^*

페라리와 함께 외출하니~~
이렇게 편할 수 가 
울미우가 점점 잠이 오더니 이렇게 하품을~~ㅋㅋ

앞으로도 미우의 페라리와 함께 하는 모습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