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계성산업(대표 이의환, www.aonebabay.co.kr)은 하반기 전략제품으로 페라리 카시트 '비원(BeONE)'을 선보이고 있다.

비원은 카시트, 흔들의자, 캐리어로 사용할 수 있으며 9개월 아기부터는 고정된 의자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비원 카시트는 자궁 안에서 아기가 동그랗게 있던 가장 편안한 상태인 C자형 공간을 채택해 아기가 웅크리지 않고 앉을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신생아를 위해 이중 이너쿠션을 적용했으며 측면보호 쿠션을 높게 디자인 해 안정성을 높였다.

성장이 빠른 신생아를 감안해 어깨 끈을 3단계로 구성했으며 3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