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계성산업(대표 이의환, www.aonebabay.co.kr)이 출시한 페라리 카시트 라인 '비원(BeONE)'과 '코스모(COSMO)', '비라인(Be Line)'을 소개한다.

신생아용 카시트인 '비원'은 카시트 기능과 더불어 흔들의자, 캐리어로 사용할 수 있으며 9개월 아기부터는 고정의자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엄마의 자궁 안에서 아기가 동그랗게 있던 가장 편안한 상태인 C자형 구조를 채택해 아기가 웅크리지 않고 앉을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신생아를 위해 이중 이너쿠션을 적용했으며 측면보호 쿠션을 높게 디자인해 안정성을 높였다. 성장이 빠른 신생아도 감안해 어깨 끈을 3단계로 구성했으며 3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했다.

'코스모'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10kg 아기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좁은 공간에서도 장착이 편리하며 여성들도 손쉽게 장착할 수 있다. 직각형의 빈 공간이 없는 밀착식 구조로 디자인해 시트에 고정되기 때문에 장착 후 흔들림이 없다.

주니어용 카시트인 '비라인'은 9~36kg 아이까지 사용 가능하다. 측면보호 쿠션을 높게 디자인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슬라이딩 방식으로 머리보호대를 6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5점식 안전벨트를 장착했다.

6세 정도 아이까진 등받이를 사용하고 그 이후 시기의 아이부터는 등받이를 탈착해 시트만 사용할 수 있다. 버클 해제 시 경보음이 발생한다. 시트커버는 손세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