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카시트 브랜드 페라리(www.teamtex.co.kr)는 27일부터 3월 1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7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페라리 카시트를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라리 카시트는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프랑스 현지에 구축된 생산라인을 통해 만들어 진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단계별로 설계되어 ▲신생아부터 1세까지 사용하는 신생아 카시트 '비원' ▲0세부터 4세까지 사용하는 유아용 카시트 '코스모'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하는 주니어 카시트 '아이맥스' 등 풀 라인업을 갖춰 연령에 따라 안전한 카시트 선택이 가능하다.

페라리 카시트는 유럽 최대 카시트 전문업체 팀텍스사와 페라리 자동차의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제작됐으며, 육아를 돕는 아빠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카시트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페라리 카시트는 최대 43% 할인 혜택과 함께 사은품으로 페라리 차량안전스티커, 나들이 필수품 페라리 보온병을 100% 전원 증정한다. 또 아이가 카시트에 탑승하고 있는 상태에서 차량 사고 시 제품에 대한 무상교환 서비스를 1년 더 연장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박람회 기간 페라리 카시트 부스를 찾는 고객 중 매일 300명에게 페라리 차량안전스티커를 증정하며,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후 인증샷을 보내면 페라리 보온병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