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순서대로 놓으려는데 잘안되네요 ㅜㅜ
차를 타고 열심히 찍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아이를 보니까 자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이불을 덮어주었죠
아이가 너무 편안해 해서 좋아요
게다가 아이가 보채거나 하질 않기에 저도 정말 너무 편하고 좋구요
울아기는 이제 130일정도 되었구요 여자 아이랍니다. 
머리빡빡에 녹색옷을 입으니 남자아이란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네요 흑흑흑
50일 정도부터 이 카시트를 애용하고 있었답니다. 
가격도 좋구 디자인도 예쁘고 굿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