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작년에 백일날 집에서 백일상 해주면서 찍은 사진이랑
작년 여름에 제가 애들 데리고 다닐 때의 모습을 찍은거네요 ^^
지금은 돌이 지나서 앞보기로 다니고 있구요~
머리보호는 빼고 다니고 있어요~
페라리 정말 튼튼하고 아이들이 쉽게 버클을 풀를 수 없으며, 풀리더라도 소리가 나서
확실히 믿고 다니게 되네요 ^^
안전운전이 최고지만 사고는 언제 어느때에 생길 지 모르는 거라
가격은 비싸지만 안전을 위해서 전 우리 아들들을 위해 페라리 비원을 구매했습니다.
초반에는 카시트에 앉는걸 싫어하는 작은녀석이
이제는 적응을 잘 해서 그런가 저 혼자도 두녀석 뒤에 태우고 잘 다니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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